예수님을 사랑하는. |
2016-02-02 00:00:00 |
조회: 453
주일식사가 맛있어서 그것에 대해 쓰게 됐네요.저의 솔직한 글인데요.. 이제야 쓰게 되었네요.^^;;
주일날 먹는 된장찌게와 김은 정말
김치도 물론 말할것없이 일품이고요..
진짜 맛이 끝내줍니다. 가족들이 다 그래요.
개인적으로는 원래 찐한 된장찌게를 좋아하고 집에서 잘 해먹지도 않는데요, 주일날 어떻게 형용하기 힘든 시원한 국물과 고소하고 간간하면서 맛난 그 국물맛을 참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지금도 배부른데 먹고싶네요;;;
한마디로 여기 뭘 넣었을까 너무 맛있다. 주부로서 그 비법을 알고 싶습니다만.. 안다고해도 정말 흉내낼수 있을지요. 김도 얼마나 맛있는지 그냥 도시락용 김이라는데 어디서 누가 고르셨는지 간혹 남으면 집에 갖고와서 먹는데 그냥 입에 착착 달라붙는게 너무 맛있습니다. 김치도 말할나위없이 최고입니다...맛깔스러운 일품조화예요!
정말 표현이 잘 안되네요...그냥 감사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얼마나 수고하실런지...ㅜㅜ 주일마다 행복을 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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