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雅歌) |
2012-10-29 00:00:00 |
조회: 215
"권위있는 잡지 <시사저널>에서
창간 23 주년 특집으로
사회전반에 걸친 전체 항목들(정치,변호사,인문학,건축, 경제, IT 등등) 중에서
미디어 리서치 전문가 1,500명 선정
한국을 이끌 차세대 리더 300명에
<개신교> 중에서는
총 5분 중에 1분의 차세대 리더로
변승우 담임 목사님(큰믿음교회)이 선정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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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는 누구일까. 지난해에 이름을 올렸던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올해 차세대 리더 명단에서 빠졌다. 대신 홍민기 부산 호산나교회 목사가 새롭게 두각을 나타냈다. 홍목사는 12세 때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현지에서 사역하다가 한국으로 건너와 강남교회 등에서 교육목사 등으로 일했다. 2007년 함께하는 교회를 개척했으며, 2011년 7월에 호산나교회 담임목사가 되었다. 청소년 사역에 심혈을 기울여 <탱크목사 중고등부 혁명> 등의 저서를 내놓기도 했다.
지난해 소목사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김학중 경기도 안산 꿈의교회 담임목사는 올해에도 주목받는 인물로 꼽혔다. 꿈의교회는 ‘Good friend’ 복지재단을 설립해 7년째 지체장애 아동들을 돌보고 있다.
또 교육 공동체인 ‘Edu together’를 설립해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중·고등학교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목욕 봉사도 올해로 11년째 이어가고 있다. 그 밖에도 ‘희망의 쌀 나누기 운동’을 펼쳐 소외되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왔다.
한홍 새로운교회 담임목사도 2년 연속 차세대 리더로 꼽혔다. 한목사는 UC버클리 대학을 졸업하고,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설교하다가 지금의 새로운교회를 개척했다. 대기업 등에서 리더십을 강의하는 ‘리더십 전문가’로도 불린다.
그 밖에 주성민 세계로금란교회 목사,
변승우 강남 큰믿음교회 목사 등도
개신교 분야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리더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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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부분 :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 <여성 및 스포츠>부분 : 김연아 선수..등이 선정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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