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9-07-05 00:00:00 |
조회: 321
할렐루야! 그동안 평안하셨어요. 변승우 목사입니다.
이번에 제가 가장 오래동안 교회를 비웠습니다.
그리고 주의 은혜로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내일은 서초동 큰믿음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지난 주 주일은 게리 윈즈가 설교하러 왔기 때문인지 청장년 2,200명이 넘게 참석했습니다.
내일은 몇 분이나 오실지 긍금하네요.
내일(7월 6일)은 서초동 큰믿음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모레(7월 7일)는 오후 2시에 강남구청역 구 나산백화점 뒤 새 성전에서 사도학교로 모입니다.
그때부터 모든 예배를 새 성전에서 드립니다.
그런데, 새 성전에서의 예배시간에 약간의 변동이 있습니다.
먼저, 주일낮예배를 장소가 넓어짐에 따라 3부에서 2부로 축소합니다.
1부는 주일 오전 11시에 '본당'(B1)과 '솔로몬 성전'(B2)에서 드리고 같은 시간에 '다윗의 장막'(B3)에서는 주일학교 예배를 드립니다.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에는 주일저녁예배를 부활시켜서 비교적 간단하게 주일저녁예배를 드립니다(이 때는 부목사님들이 설교하십니다.)
주일낮 2부예배는 주일 오후 4시에 '본당'(B1)과 '솔로몬 성전'(B2)에서 드리고 같은 시간에 '다윗의 장막'(B3)에서는 학생회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 자녀들이 있는 성도님들은 주일낮1부예배를 참석하시면 되고, 중고등학생 자녀들이 있는 성도님들은 주일낮2부예배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기다리지 않고 함께 예배 드리고 귀가하실 수 있습니다.
그후 종전에 8시에 하던 선지자학교를 새 성전에서는 주일 오후 7시에 하게 됩니다.
☆ 예배 및 모임 안내 ☆
착오없으시기를 바라고 그리고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참 보고 싶습니다. 내일 뵈면 참 반가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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