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3-05-1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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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과 큰믿음교회에 대한
마헤시 차브다 목사님의 예언
2013년 5월 15일 점심
저는 어떤 방법으로든 변 목사님을 후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변 목사님과 큰믿음교회 성도님들을 섬기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작년 집회가 좋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올해 집회 중에 강력한 예언적 운동이 시작될 것입니다. 작년은 올해를 준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성령 안에서 큰믿음교회가 그 위치를 견고히 하고 크게 자리매김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변 목사님과 큰믿음교회 지도자들에게는 사도적인 비전과 한국과 열방들을 향한 강력한 성령의 불이 임해 있습니다.
지금부터 향후 20년의 기간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이 마치 이스라엘처럼 중요한 예언적 표적과 같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변 목사님에게는 사도바울의 영이 임해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겉옷을 가지고 계십니다. 유다지파의 사자와 같은 영이 목사님에게 임해 있습니다(개인이 아니라 교회적으로 요 14:12을 성취할 수 있음을 의미함). 목사님은 하나님의 전략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제가 변 목사님을 가까이 뵙게 되면 영적으로 큰 힘을 얻게 됩니다.
큰믿음교회 새 성전과 담임목사님에 대한
마헤시 차브다 목사님의 예언
2013년 5월 17일 식당에서
[마헤시 차브다 목사님] 큰믿음교회에서 변화의 영(Spirit of Shift), 종교개혁의 영(Spifit of Reformation)을 느꼈습니다. 지금 변 목사님과 함께 있는 이 곳에서도 동일하게 종교개혁의 영(Spirit of Reformation)을 느낍니다. 형용하기 힘든 어떤 영적인 외침들이 한국 땅 속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것을 듣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스라엘과 유사한 점을 느꼈습니다. 세 나라가 영적으로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스라엘과 스위스와 한국입니다. 이들 모두 작은 나라이면서 영적인 가능성과 영향력이 아주 강력한 나라입니다. 스위스는 종교개혁을 도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체 유럽을 변화시켰습니다. 지금 스위스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엔본부도 스위스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스위스를 평화를 이루는 조정자로 봅니다.
스위스와 유사한 하나님의 은혜가 한국에도 임해 있습니다. 제가 일본이나 홍콩 등 전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해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스위스에 갔을 때, 그곳에 여전히 특별한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성령의 운행하심에 반응하는 특별한 영적 기운을 느꼈습니다.
어제 큰믿음교회 집회 가운데, 제가 계획하지 않았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스위스에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한국 땅에 풀어놓게 되었습니다. 한국 땅이 영적인 소리들, 하나님이 주신 어떤 소리들을 발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그렇게 땅에서 영적인 외침이 터져 나오는 소리를 발하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전에 방문했었던 영국이나 독일, 프랑스 등 그 어떤 나라에서도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의 땅 속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외침에는 어떤 특별한 영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종교개혁(New Reformation)의 외침'입니다! 큰믿음교회가 그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큰믿음교회 새 성전을 놓고 기도했을 때, 새 성전에 방문하고 싶었고 특별히 큰믿음교회 새 성전에 있는 문들에 축복을 풀어놓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예언적으로 큰믿음교회의 문들이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스위스에 갔을 때, 정부청사가 있는 취리히에 500년 된, 그로스뮌스터(Grossmunster)교회(츠빙글리와 불링거로 대표되는 종교개혁의 중심지)를 방문했습니다. 정부 지도자들도 축복받기 위해 방문하는 유명한 교회입니다. 변 목사님도 스위스에 가실 일이 있으면 취리히에 가서 그 교회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 문에는 성경 말씀에 대한 이야기들이 조각되어 새겨져 있습니다.
중보기도자들이 큰믿음교회 새 성전에 대해 기도할 때, 교회의 문들을 향해 예언을 선포하십시오. 큰믿음교회의 문들에는 예언적으로 아주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시편 100편에 나오는 것처럼 그의 문에 들어가며 감사하며 찬송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거주하실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편 100:4)
큰믿음교회 새 성전은 단순히 또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기독교역사에 길이 남는 중요한 교회건물이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 새 성전에 들어갈 가구들이나 각각의 다른 물건들에 대해서 기도하고, 교회 건물이 첫 기초를 놓을 때, 중보기도자들이 함께 가서 새 성전을 위해 기도하고 건물의 기초가 되는 실제적인 터에 성경말씀을 새기거나 터 안에 성경책을 심고 하나님께 헌당하는 예배를 드리시면 좋겠습니다. 기초를 놓을 때부터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와 중보기도를 드리시는 것입니다. 터를 세울 때, 변 목사님의 성경책이나 다른 중요한 분들의 성경책들을 새 성전의 실제적인 콘크리트 기초 안에 함께 심는 것입니다. 이미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저의 권면은 그렇습니다.
스가랴서 4장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변 목사님께 주십니다.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스가랴 4장 1절~14절)
종교개혁의 사명을 감당했던 사람들에게 엄청난 압박과 핍박이 쏟아졌습니다. 츠빙글리가 설교했던 교회에 가면 츠빙글리 동상이 있는데 한손에는 성경책을 들고 한손에는 검을 들고 있는 모습니다. 비록 그가 전쟁을 선포한 것은 아니지만, 종교개혁을 이끄는 가운데, 너무나 극심한 핍박을 받아서, 그는 성도들을 보호해야 했기 때문에 그에 손에 검을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큰믿음교회 새 성전과 담임목사님에 대한
마헤시 차브다 & 보니 차브다 목사님의 예언
2013년 5월 16일
[마헤시 차브다 목사님] 큰믿음교회 새 성전에 대해 예언합니다. 성전 입당식을 한 그 첫날부터 큰믿음교회 새 성전 안에 성령의 임재가 가득할 것입니다. 첫날부터입니다! 첫날부터 치유의 임재가 강하게 임할 것입니다. 첫날부터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어 영혼들을 추수하게 될 것입니다.
마치 태초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처럼, 새 성전이 오픈된 첫날부터 창조적인 기적들이 큰믿음교회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창조적인 역사를 선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큰믿음교회 새 성전 전체를 운행하시며 그곳을 가득 뒤덮게 될 것입니다! 아주 놀라운 비둘기처럼, 성전 안에서 성령의 비둘기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의 머리 위에 성령의 비둘기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 성전에 있는 각 사람의 머리위에 성령의 비둘기가 임하실 것입니다.
성령의 강물이 큰믿음교회로부터 열방을 향해 흘러나갈 것입니다. 치유의 강물이 흘러나갈 것입니다. 죽어가는 사람들, 들 것에 실려 온 사람들이 큰믿음교회로 몰려와서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 성전 근처에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동서남북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큰믿음교회로 몰려올 것입니다. 큰믿음교회로 들어가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들을 제 영으로 봅니다. 큰믿음교회로 들어가려고 몇 시간째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들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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