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4-12-04 11:25:00 |
조회: 204
† 가장 심오한 믿음의 증거
교회사에 있어서 가장 큰 비극 중의 하나는 비창조적인 방법과 창조성
을 두려워하고 억제하는 사람들이 흔히 교회 리더쉽을 지배해 왔다는
것이다. 요즈음에는 평범한 사람에게 보상을 주고, 그들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편협한 인식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사람은 어느
누구에게나 벌을 주는 강력한 교회들이 있다. 우리는 기독교가 일반적
인 무엇으로 되어지는 것에 대한, 무능력과 무감각을 극복해야 한다.
이것은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창조성의 위대한 챔피언들은
막 일어나려고 하고 있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의 사람들에게 결코 주
지 않았던, 그릇된 것을 따르는 멍에를 벗어버리는 믿음과 용기를 가
져야 할 것이다. 믿음을 갖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가장 심오
한 믿음의 증거중의 하나는 무엇인가? 전에 하지 않았던 것들을 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에 열거한 것들을 고려해 보자. 유일한 공통요
소는 그들 모두가 전에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일들을 했다는 것이다. 하
나님 안에서 진정한 믿음의 증거란 인간에 대한 두려움이나 혹은 이러
한 두려움이 사람들의 분석력을 마비시키는 멍에에 의해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교회에 있는 이러한 종교적인 영을 기독교인들이
일어서서 내쫓을 때 그들은 이 땅에서 가장 창조적인 사람들이 될 것
이다.
(릭 조이너의 “창조적인 삶의 힘”이라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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