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2-07-25 00:00:00 |
조회: 312
아래의 글은 예성 교단의 한 목사님이 제게 보내주신 메일입니다.
시간이 벌써 지났네요,
봄에 뵈었는데 이제 완연한 여름이니까요..
언제나 분주하시죠!
저도 일상에 여념없이 살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저녁에
수원에서 목회 하시는 *** 목사님을 만났었습니다.
저와는 지방회안에서 각별하게 지내는 사이인데,
이분은 신학교 선배로 경기지방회장을 역임한 선배님인데요...
이분과 대화중에 기분 좋은 이야기를 들어서 전합니다.
* 목사님 본인의 근황을 설명하시다
영성설교와 복음설교의 균형을 이루고 계신 분이
변승우 목사님이라면서
본인이 연구하고 조사를 해봤는데
변승우 목사님은 이단이 아니라고
철저히 복음적이며
성경적인 목회를 강력하게 사역하는 롤 모델이며
사도와 선지자적 권위와 사명을 가진 분이라고.....
힘주어 하시는 말씀을 듣는데
왠지 제가 기분이 좋아져서
제가 기숙사 시절에 변 목사님과 친하게 지냈었다는 말로
이야기를 맺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지방회 내에서도
변목사님에 대해서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입 니다.
늘 좋은 모델로, 귀감이 된다는게 얼마나 귀한 일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사역에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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