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삭제게시판

목록보기

큰믿음교회를 핍박하는 자들의 속마음-속마음♫♬♪♩

다니엘의 심장 |

2012-08-09 00:00:00 |

조회: 284

할렐루야^^존경하는 변승우목사님! 수요예배를 마치고 늦은밤이지만 글을 올립니다요. 저는 일전에 글을 올렸던 대전의 장로교회 부목사입니다.-다니엘의 심장-입니다.

오늘 새벽기도를 마치고 ,성경을 읽는중에 -데살로니가 후서 1장 4절말씀에-'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박해와 환난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라는 말씀을 읽으면서 큰믿음교회가 생각이 났습니다.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목회하고 성경대로 행하는 큰믿음교회가 -말도안되는 핍박을 받는 도저히 이해되지않는 기이한  현상을 생각하면서 굉장이 마음이 아팠고 그러나 큰믿음교회가 자랑스러웠습니다. 너무나 이상한 핍박현상을 요약해보자면 이러했습니다---

 

변승우목사님이  설교하시면-신비주의자라고 비난하면서 달려들고

자기들이 같은내용으로 설교를 하는데--성령충만하다고 인정을 합니다.

변승우목사님이 성도의 거룩함을 강조하시면-행위구원론자라고 비난하고

다른사람이 같은내용으로 설교하면 -말로만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강조하는 실천적인 신앙이라고 칭찬을 합니다.

변승우목사님이 즉흥설교하시면 불성실한태도라고 하고--자기들이 즉흥설교를 하면 평상시에도 항상 말씀이 튀어나오는 말씀충만한 사람이라 합니다.

심지어는 큰믿음교회 성령의 치유사역은 가짜이고, 자신들을 통해 하시는 성령사역은 진짜이라고 했습니다. 완전,유치함의 끝을 보여주는 주장이지요. 더 기가막히는 것은-변승우목사님이 말씀하시면 이단이라하고--다른사람이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설교하면 정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사실을 종합해볼때

큰믿음교회를 핍박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확실히 예측해본 결과-------

 

1. 한마디로 남이 잘되는 것을 못보는 ='병적인시기심'이 그깊은 속마음에 깔려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시기질투심이 아니고서는 다른말로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됩니다.시기심 그 밑으로 내려가보면 비교의식과 열등감이 있겠지요.

큰믿음교회는- 신학생들과 그리고 개교회사역자들이 꿈꾸는 교회의 모습을 가지고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빨리 성장하고 부흥하였고. 살아서 움직이시는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가 누구든지 느낄수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니 - 평신도들의 이동을 두려워한 나머지 성도단속차원에서 과잉 경계자세가 나오게되고..그래서 급기야는 이단이라고 까지 뒤집어씌우게 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단이라고 누명을 쓰게한것은--실로 엄청난 죄악이지요.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혼자생각하고 말것이지... 어떻게 주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정죄할수 있는지 그용기가 어디서 나온것인지 해괴망측하였습니다.

큰믿음교회는 이단이 아닙니다.

세상에  어떤 이단이 - 모든 아비들의 마음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어미들의 마음을 예수께로 모으고

자녀들의 마음을 예수님께 드리게 한단말입니까? 큰믿음교회의 중심은 오직 예수님이었습니다. 위로부터 주어지는 성결한 지혜와 지식의 말씀으로 말씀을 증거하시는 변승우목사님께도 예수그리스도가 전부이심을 너무나 쉽게 발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충격적인것은 --기적적인 치유의 열매가 무수히 일어나고 있는데도- 스타가되려하지않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기적의 원인이- 기적과 표적을 구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 마음을 집중하고 예수님을 섬겨드린 결과로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발견할수있었습니다. 어떤사람도 프로그램도 중심이 아닌--오직 예수님만이 전부요, 예수님만이 목적이었습니다.

이땅의 많은 사역자중에 신실한 분들도 많겠지만 또 일부 사역자들의 모습속에서는--교회가 조금만 부흥해도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인간의 냄새를 풍기고, 탐욕에 눈이 어둡게되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자기중심적으로 사용하며 자신이 스타가 되려하지만, 큰믿음교회의 두드러진 특징은-예수님을 대장으로하여 담임목사님과 사역자분들과 성도님들의 중심과 삶의 목적이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참제자로 너무 뚜렷하게 살아가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2. 큰믿음교회를 핍박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은--비난과 핍박하는 것의 종이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조건 비난하고 보고, 핍박하는 일에 묶여있습니다. 그러나....신기하게도 핍박을 받는 큰믿음교회성도님들의 마음은 오히려 자유인입니다.^^-- 죽어라고 핍박하는 몰지각한 그 사람들은-자기들의 욕하는 일들이 사실이건 아니건 아무관심도 없고 오직 비난과 핍박이라는 그 목적을 가지고 사는사람처럼 그열심이 대단하였습니다. 얼마나 열심이던지--저렇게 할일이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들의 특징은 자유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핍박하고 비난하는 일에 종노릇하고 매여있습니다. 사랑이 없고, 평강이 없습니다. 자유인이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스스로의 열등감과 상처를 그런방법으로 드러내고 무언가 옳은 일을 하고있다고 스스로 위로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내용이 없는 공허한 열심만이 존재할뿐이었습니다. 목적도없고 내용도 없는 열심--치사한 열심-과연 주님이 그 사람들을 보시고 무어라하실지....심히 두렵고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큰믿음교회-오직 하나님께영광돌리고 진리를 선포하고 진리를 가르치고 진리를 나누는 교회! 믿음의 내용과 실력을 고루갖춘 큰믿음교회-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예수그리스도께로 강력하게 이끄는 교회, 큰믿음교회---그래서 공격을 받고 핍박을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비난하다,하다 ,,이제는 신유의 역사까지 비난하는 저들은-이땅의 아픈자들에 대한 모독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은 그사실을 모르고있으니 너무 유치하고 철이없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제라면 아픈분들에 대한 긍휼이 있어야하고 하나님의 치유하심에 대한 감격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느낄수 있어야하는데--아픈자들의 고통을 모르는 인정머리없는 사람들이지요. 약한자에 대한 배려심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볼수 없는 철강인들입니다.  몸이 아픈분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치유자이신 예수님의 긍휼을 바라며 마음을 주님께 집중하는데 말입니다 그분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신앙의 삶을 대놓고 모독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치유는...낫기위한 환우의 믿음과 간절함도 있지만,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인 그분들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위로부터 선물로 부어주신 치유의 역사들이었는데..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가지고 이러네..저러네..왈가왈부하며 성령님의 마음을 몹시 괴롭혀드리는 그들의 우매한 말들이--자기악함과 자기열등감을 스스로 내보이는 것으로 비추어졌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주님이 큰믿음교회를 너무사랑하시기에 언제나 힘을 내시고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기를 미력하나마..멀리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항상  교단을 초월하여  귀히여겨주시고, 형제로 여겨주심을 저희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주십시요. 너무 많은 핍박에 시달려계시다보니 큰믿음교회를 왜곡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절대,절대아닙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임을 알고계신분들이  훨씬 -휠씬 아주아주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고 위로받으시길 소망합니다.^^큰믿음교회와 목사님의 사역과 말씀을 통해 받은 주님의 큰사랑을 잊을수 없습니다. 나누어주신 사랑..천국가는 날까지 간직하고 예수복음을 신실하게 전하는 교회와 사역이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큰믿음교회를 핍박하는 당신들, 잘들어!!!!!.

 당신들의 속마음...

 깊이 들어가보고 ...찾아봐.

 계속 내려가서.... 잘찾아봐.

 그곳에...........뱀있다.....11

 

큰믿음교회와 변승우목사님과 성도님들..글을 쓰다보니 (허걱**)

새날이 밝았어요^^ 오늘도 하나님우리아버지와 주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평안하세요-----

대전에서 작은종 올림--^^ 

다음글 "타교회 목회자들의 증언"란에 올라온 통합 교단 목사님의 증언입니다! 겸손 2012-08-12 00:00:00
이전글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그리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세요!!! 겸손 2012-08-01 00:00:00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