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의 회복 |
2014-11-01 00:00:00 |
조회: 352
흔히 이단들의 특징은 자기네 집단이나 단체에 구원이 있고 오로지 자신들이 전하는 교리와 설교만 절대적인 진리라고 주장한다.
그러기에 어느 신학자나 기독교 작가들의 주장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그것이 틀리던 맞던 맹신하기에 바쁘다.
몰지각한 신학자들과 목회자, 성도들은 큰믿음교회가 정말 위험한 이단인줄 안다. 그리고 분별없는 사람들은 이러한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어리석음을 범한다.
하지만 최근에 변승우 목사님이 전하시는 주일설교 말씀을 들어보라. 그리고 목사님의 저서들을 공정한 마음으로 눈을 크게 뜨고 읽어봐라. 정말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이 이단사냥꾼들이 말하는 위험한 이단이라면 김세윤 박사님, 김동수 교수님, 로이드 존스, 요나단 에드워즈, 존 스토트, 요한 웨슬리, 이동원 목사님등등 여러 신학자들과 기독교 위인들, 설교가들의 책을 참고하고 베뢰아 사람들처럼 공정하게 연구하여 배우겠는가? 변목사님 스스로도 말씀연구는 물론 잘못 이해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수정하시고 인정하시는 겸손한 태도를 보이고 계신다. 어느 목사님도 이렇게 본인이 잘못 이해했음을 성도들앞에 인정하시고 다시 제대로 전하시는 분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존재할지가 의문이다.
오히려 이단이라 주장하는 그들의 무지가 그대로 증명되는 것이 아닌가? 제발 개콘보다 못한 웃기지도 않는 코미디는 집어치우고 한국교회를 깨우는데 같이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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