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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믿음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용사입니다.

시원한바람 |

2009-11-02 00:00:00 |

조회: 235

한국 교회는 이미 자정능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큰믿음교회에 대한 각 교단의 불의 한 결정을 보아서도 그것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양심없는 이단 사냥꾼들과 그러한 이단 사냥꾼들을 몰아내기는 커녕, 그들의 거짓된 속임수에 놀아난 각 교단의 총회 및 한기총과 같은 기독교단체의 암울한 현실을 보면 한국 교계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가장 위험하고 영혼들에게 큰 해악을 끼치는 종교다원주의에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는 침묵하는 것이 불의입니다. 수수방관하고 가만히 있는것이 비겁한 것입니다. 특히나 한국 교회에서 지도자적 위치에 있다면 누구나 이러한 불의에 대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성토할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러한 일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피가 튀는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헌신된 사람이 아니라면 참가할 수 없는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양심없는 몇 몇 이단 사냥꾼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불의에 침묵하고 있는 다수의 한국 교계 지도자들의 문제입니다. 참된 진리에 눈을 뜨지 못하고, 소경된 많은 목회자들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강한 체력과 실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싸우지 않고 자리 보전에만 전전긍긍하고 있다면 그는 용사가 아닙니다. 골목대장은 될 수있을지 몰라도 용사는 될 수 없는 자입니다. 용사는 싸우는 자입니다. 적이 쳐들어 왔을때 싸우지 않고 나에게 이익이 될것인가 손해가 될것인가하며 손익계산을 하는 자는 이미 용사로서의 자질을 잃은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큰믿음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용사입니다. 영혼들을 위해서, 한국의 교회와 열방의 교회들을 위해서 개척 초기부터 계속 피튀기는 싸움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용사인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지옥에 떨어질 영혼들을 위하여 불의에 대항하여 싸워나가야 합니다. 그로 인해서 불의한 판단과 핍박을 받더라도 오히려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서 큰 상급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큰믿음교회에 더욱더 큰 축복을 부어주실줄로 믿습니다. 결국 최후의 승리는 하나님께로, 바른 진리에로 돌아올 줄로 믿습니다. 큰믿음교회와 늘 함께 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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