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8-05-23 00:00:00 |
조회: 119
모든 사람들이 믿음으로 사는 삶을 이야기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실패하지 않는 안전한 길을 원합니다.
그들은 오직 모험 없는 평탄한 길을 걷기 원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사역을 하고 성령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을 갈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쓰임 받기 원합니다.
그래서 세미나와 여러 강좌와 집회에 참석하고 '주님의학교' (Master's Commission)프로그램이나 성경학교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자주 그들의 최종목적은 어떻게 모험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모험 없이 사역을 하느냐가 되었습니다.
모험을 감행하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은 언제나 사역과 삶에서 앞장서 나가게 됩니다. 그들은 담대하게 하나님의 미래를 향해 행진합니다.
그들의 초점은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꿈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언제나 미래에 있습니다.
모험을 감행하는 교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미래에 자신들이 꿈꾸는 교회가 되기 위해 투자하는 교회입니다.
(토미 바넷의 "부흥 배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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