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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저녁노을 |

2025-08-28 10:54:43 |

조회: 16

9년전 엑스타시스를 통해 지옥을 본 후로는
그 곳에 가게 되는 것은 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저와 제 주변 사람들에 대해 다른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단 하나
입니다. 저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전도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들이
저 끔직한 지옥 불못에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입니다.

저는 나라를 위해 기도할때도 경기가 안 좋은 거
뭐 경제가 하락하는 거 정치가 엉망인거 그런건
부차적인 기도제목입니다

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이 영원한 지옥불못에
떨어지는 게 제 최고의 걱정이자 두려움입니다.

저는 전도할때도 반드시 지옥얘기를 합니다.
솔직히 지옥이 없었다면 전도 안합니다.
예수 안 믿어도 지옥 안 가고 천국도 안가고
그냥 끝이면 전도 안합니다.

그러나 저 끔직한 지옥이 진짜 있기 때문에
예수를 안 믿으면 그 끔직한 지옥에 가게 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전도 합니다.

솔직히 하나님 은혜로 엑스타시스를 경험하기
전에는 지옥을 보기 전에는 의심을 많이 했었습니다.
지옥이 정말 있을까? 근데 그 체험 후에는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지옥은 진짜로 있고

죽어서 심판 받고 한 번 들어가면 영원한 형벌과
그 불 가운데 다시는 빠져 나오지 못하고 영원토록
고통받는 가장 무서운 곳입니다. 그곳은 어둠밖에 없고 맹렬한 불이 집어 삼키는 곳이기 때문에 저는 제가

죄 가운데 살다 버림 받고
지옥 에 가는 것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후로는 예수 믿고 성경 읽고 기도하고 죄와 싸우고 거룩을 추구하고 용서하고 예배 드리고 전도하고 그 모든 이유가 아주 단순해 졌습니다.

지옥가지 않고 천국가는 거 그리고 다른 사람들
할 수 있는 한 지옥가는 길에서 천국가는 길로
옮기는 거

뭐 이 세상에서 복 받고 잘되고 그게 목적이
아닙니다. 전 평생 가난하게 사는거 그리고
병 걸려 죽는 거 그게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차라리 그렇게 살아도 천국에만 갈 수
있으면 그걸로 진짜 너무나 감사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이 복
주시면 감사하지요

그러나 제 궁극적 목적은 그게 아닙니다.
제 궁극적 목적은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복 받고 잘되고 무병장수하고 그러다가
버림 받고 타락하고 지옥가면 그것보다 저주가
없고 차라리 좀 가난하고 질병에 걸리고
단명하더라도 지옥을 피하고 천국가면 그게

진짜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 사람들이 진짜 짐승들 같습니다.
지옥이 있는데 이 세상에서 가난하지 않을려고
병 걸리지 않으려고 부자가 되려고 높아지려고
아둥바둥 사는 것을 보면 진짜 짐승들 같습니다.

저렇게 살다가 죽어서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지면
그게 다 헛된 것인데. 다 지나가는 것을 위해
다 사라지는 것을 얻지 못하는 그 두려움으로 저렇게
아둥바둥 경쟁하며 사는 것을 보면 참 불쌍합니다.

그래서 전도를 통해 알려줘도 거부합니다.
지옥이 얼마나 끔직한 곳인지 모르기 때문에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맹령할 불이 영원토록 타 들어가는 사람이 불로써

소금치듯 함을 받고 이를 가는데 이를 다 부서뜨리면서
그러는 곳인지 진짜 알려줘도 거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그냥 막 전도하면서 울고 싶습니다.

그 사람 앞에 무릎꿇고 싶어집니다. 진짜 지옥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진짜 강하게 전합니다.
지옥이 진짜 있다고 그런데도 안들으면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왜냐하면 진짜 지옥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옥을 가장 두려워 합니다.
제 몸과 영혼이 영원한 지옥 불못에 던져지는 거
그것 외에 두려운게 없습니다. 실제 그것보다
무서운게 없기 때문입니다.

죄와 지옥은 불가분리의 관계입니다.
죄 짓는 것은 또는 죄 가운데 빠지는 것보다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나로 하여금
충분이 지옥 심판을 받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인간의 끔직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기에 그곳에 들어가면 절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철두철미하게 죄를 회개하고 필사적으로
죄와 싸웁니다. 그래야 지옥을 피하고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이 세상 그 어떤 고통보다 비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서 영원히 형벌 받기에 저는 지옥보다
두려워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꼭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해
신앙생활을 잘하다가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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