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7-12-31 00:00:00 |
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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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평론가로 활동 중인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도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에서 “민노당 내 종북파가 진정으로 섬기는 당은 북한의 조선노동당이고, 민노당은 북한 정권을 보위하는 수단에 불과할 것”이라며 “종북파는 진보가 아니라 수구 중에서도 가장 반동적인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4년 전 종북파를 무차별 입당시키는 데 항의해 민노당을 탈당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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