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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레자 싯홀 초청 대부흥과 대추수 준비성회(2008년 4월 25-27일)

겸손 |

2007-12-20 00:00:00 |

조회: 330

슈프레자 싯홀 초청 대부흥과 대추수 준비성회

 
  * 장   소 : 서울 큰믿음교회 
  * 일   시 : 2008년 4월 25일 오후 1시, 오후 7시 30분.
                2008년 4월 26일 오후 1시, 오후 7시 30분.
                2008년 4월 27일 오전 11시, 오후 4시 30분              
  * 강   사 : 슈프레자 싯홀 목사
  * 통   역 : 김승환 목사
  * 등록비 : 없 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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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프레자 싯홀 목사님은 하이디 베이커의 가장 대표적인 동역자로 8,000여개의 교회를 감독하고 있는 분입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3명의 죽은 자를 살렸고, 4번 이상 실제로 천사의 방문을 받았으며, 여러 차례 천국에 이끌려 올라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것과 같은 방언의 은사를 받아 15개 국어를 구사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밥 존스와 폴 키스 데이비스의 글에도 나오듯이 목사님은 대부흥과 대추수를 위한 추수할 일꾼들을 준비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 귀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참석하셔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8년에 대한 계시 3
 

  Shepherd's Rod 2008       Bob Jones & Paul Keith Davis

 

 

 A Harvest of Prophets   

 선지자(예언자)들의 추수

 

 연속되는 계시에서, Bob은 흑인 무리로부터 개인들의 추수, 특히 젊은이들의 추수를 보았는데, 그들은 곧 열방을 향한 선지자들로 기능하도록 가속화된 훈련과 준비 속으로 내밀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흑인 형제 자매들로부터 계시적 은사와 예언적 예배를 강조하는 중요한 지도자들이 떠오를 것을 이미 명하셨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이 영적인 강조를 인식하고 이 일이 완성되도록 성령과 함께 협력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시기가 추수꾼들을 추수하는 시기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반복적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새로운 시작의 시기 동안 훈련과 준비를 강조하며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은총이 있습니다. 

 

 2007년 3월에, 영국에서 집회를 여는 동안, 저는 이 진리의 말씀에 대한 놀라운 확증을 슈프레자 싯홀(Surprise Sithole) 형제를 통해 받았습니다. Surprise는 남아프리카 출신의 흑인으로, 롤랜드와 하이디 베이커 부부, 그리고 아이리스 미니스트리와 함께 사역하는 자입니다. 저는 이 계시에 대해서 저의 책 “추수의 천사들(Angels That Gather)"에 썼습니다. 그 중 일부를 발췌하겠습니다.

 

 Harvesters Arise  

 추수꾼들이 일어나다

 

 이 세대에게 약속된 추수에 대한 마지막 확증의 말씀이 이 책이 인쇄되기 바로 며칠 전에 임했다. 영국 Dudley에서 열린 예언적 집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 나는 Surprise Sithole이라는 “추수의 동역자들”팀의 아프리카 대표를 만났다. 그는 롤랜드와 하이디 베이커와 함께 아프리카의 모잠비크에 아이리스 선교회를 통해 6,000개의 교회가 설립되는 것을 도운 사람이다. 이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기적들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Surpise를 사용하셔서 지금이 추수꾼들을 추수하는 시기라는 것을 최종적으로 확증해주셨다.

 

 내 순서가 되었을 때, 나는 우리가 받은 현재의 사명, 곧 추수의 주님께 추수꾼들을 곳간으로 모아 대추수를 위해 그들이 가속화된 준비의 시기를 통해 훈련되고 길러지도록 부르짖어야 하는 우리의 현재의 사명에 대한 계시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내가 이 계시를 나눴을 때, Surprise형제는 매우 흥분하며 이것이 그가 3년 전에 받은 계시에 대한 최초의 확증이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그 모임의 사람들에게, 그가 2004년에 참석한 한 예배에서 밝혀진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고 괴로워했던 것에 대해 말하였다. 그는 곧 그의 호텔 방으로 돌아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때 그는 일종의 상승의 기분, 매우 빠른 엘리베이터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위로 올라가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그가 눈을 떴을 때, 그는 자신이 천국의 경험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곳에 그의 앞에 경배와 찬양 가운데 바닥에 엎드린 수백만의 사람들과 함께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하나님)”이 서계셨다. 자연적인 영역에서 영적인 영역으로의 이동이 너무도 급작스럽게 일어나서,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잘 몰랐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를 봄으로써 그는 전략적 목적이 있는 하나님의 계시를 그가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Surprise는 그 때 자신이 손안에 천국의 열매를 쥐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와 동시에, 또한 그는 에녹과 엘리야가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첫 번째 가졌던 바램은 이 과일을 그들과 나누는 것이었다. 그러나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는 그에게 그 과일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땅위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옛적부터 계신 이”가 말씀하셨다. “이 과일을 가지고 가서 땅위에 있는 너의 형제들과 나누어라. 그리고 추수꾼들이 일어나도록 명하라.”Surprise는 그 말의 위엄성에 압도당하였다. “어떻게 하지요?”라고 그가 물었다. 주님이 대답하셨다. “은사들이 임할 것이다.” 마침내, Surprise는 한 가지 질문을 더하였다. “그게 언제입니까?” 그 마지막 질문을 하자마자 주님 앞에 엎드려있던 그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일어서서 동시에 소리쳤다. “지금입니다!”

 

 

 나는 Surprise 형제가 그의 천국의 경험에 대한 이 간증을 나눌 때 형용할 수 없이 흥분되었다. 그는 주님의 입술로부터 직접 “추수꾼들이 일어날 것”에 대해 들은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곧 성령의 열매와 하나님의 권능을 모두 보여줄 시기로 들어갈 것이라는 것에 대한 마지막 확증이 되었다. 이와 같은 은사가 임하는 목적은 대 추수 때 쓰임 받을 추수꾼들로 이루어진 추수의 물결을 우선적으로 모으기 위함이다.

 

     할렐루야! 이 성회는 울산과 부산 큰믿음교회에서 동영상으로 생중계 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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