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naim |
2005-10-11 00:00:00 |
조회: 220
† 위대한 부르심
여러분이 크리스천이시면,
여러분은 베드로전서 2:9 말씀의 한 부분이십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하려 하심이라."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영예는 없고,
모든 크리스천은 그분의 사역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진실로 참된 고귀한 귀족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숙명은 너무 위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선택하셔서 사람들 중에 사역하게하신
은혜는 하늘의 천사도 경이로워합니다.
심지어 이 세상의 모든 권세와 부를 다 쌓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부르심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땅의 모든 위대한 왕들의 삶도 허황되고, 하찮고 헛되었습니다.
그들 모두는 결국 다 죽었고 그들의 재산과 권세 또한 그들이 한 줌의 재가 되어
아무 소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잊혀지게 될것입니다.
이 땅이 사라질 때 함께 영원히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영생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행위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생명책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생의 참된 가치를 재어 본다면, 여러분 삶의 하루는 이 땅을 다스렸던 위대한
왕들이나 대통령들의 삶 전체보다 훨씬 더 귀한 것입니다.
이 말이 터무니 없이 들릴지 모르지만,
이 말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릭 조이너의 "하나님의 강한 능력으로 역사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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