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1-07-16 20:47:07 |
조회: 533
할렐루야! 아프리카의 지교회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부흥하면서 다섯 번째 1,000명이 넘는 교회가 나왔습니다.
1. 마통고, 2. 양잘락, 3. 카얀자, 4. 카뇨사에 이어 이번에 새로 1,000명이 넘은 교회는 포티엔 바란위미루에 (Pontien Baranyimirije) 목사님이 담당하고 있는
야비시가(Nyabisiga) 사랑하는교회입니다(현재 건물 모습).
야비시가 사랑하는교회는 7월 11일 주일예배에 1,025명이 출석하였습니다(사진은 건물 안에 들어온 사람만 찍은 것임).
약 2년 전 사랑하는교회에 합류할 당시 출석인원이 97명에 불과했는데, 만 2년만에 출석인원 1,000명을 돌파하여 현재 무와로주에서 가장 큰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축하하고 격려하는 의미에서 땅도 사주고 그 위에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 성전을 지어주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프리카에서 지속적으로 더 큰 부흥이 일어나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병참부대의 역할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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