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1-03-02 22:43:21 |
조회: 269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거주중인 사랑하는 교회를 사랑하는 타교인 성도입니다^^
방금 허대니목사님의 첫 복음서 강의를 듣고 난 소감은 한마디로 '너무 재밌다! '였습니다. 재밌다라는 말로 표현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90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질 줄 몰랐습니다 ㅎㅎ
제가 14시간이란 시차상...그리고 저녁 강의시간이 저에겐 아침이라 아이 학교 준비를 해야하는 문제등으로 네 과목을 다 들을 수가 없어서 두 과목만 신청을 했는데요. 방금 후회했습니다. 이렇게 재미난 수업을 제가 왜 두 과목만 신청을 한건지ㅜㅜ 정말..다음 학기에도 변승우 목사님이 이렇게 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시면 네 과목을 다 듣고 싶습니다^^
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음글 | "시련은 기회다!" (수요예배 설교: 허대니 목사, 일시: 21. 2. 24) | Web Team | 2021-03-03 13:11:37 |
---|---|---|---|
이전글 | “할렐루야!!! 극심했던 몸의 통증과 위장병, 우울증에서 완전히 치유받고 자유케 되었습니다.” (안동 지교회 김다예 자매님 특별 간증) | Web Team | 2021-03-01 17: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