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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5:41:50 |
조회: 449
할렐루야! 저는 지금 마태복음 5:43-48에 나오는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설교를 한 달 넘게 준비 중입니다.
이번 주 내로 완전에 대한 설교 원고를 마치고 다음 주부터는 영과 혼에 대한 설교 원고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번 주 내로 완전에 대한 설교를 마칠 수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 공지한 영과 혼에 대한 깨달음은 성경이 기록된 이후 아직까지 동의가 되는 완전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래도록 궁금했는데, 이번에 완전히 공감이 되고 동의가 되는 성경적인 완벽한 구분과 설명이 가능해졌습니다.
게다가 단순히 지적이고 사변적인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에 실제적이고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어제에 이어 오늘은 오전기도 중 그리고 교회와 와서 점심식사 후에 하나님께서 완전에 대한 너무도 놀랍고 뚜렷하고 유익한 기가 막힌 추가 해석을 줄줄이 주셨습니다.
야구로 치면 홈런으로도 비교가 안 되는 만루홈런과 같은 기막힌 깨달음입니다.
최근에 산상수훈 설교 상권이 출판되어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날개돋인 듯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에 대한 설교까지 하면 이미 상권의 분량을 넘어섭니다.
그래서 그 설교까지 하고 산상수훈 중권을 출판하려고 계획을 급히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본문 마태복음 5:21-48에 딱맞는 “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나 나은 의를 가졌는가?”입니다.
사활적으로 중요하고 영혼에 결정적으로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항상 즉 일상적으로 깊고 정확하고 놀라운 말씀을 넘치도록 깨닫게 해주시는 성령 하나님께 지극한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나의꿈예수님 16:54
하늘의 문이 열린 것 같습니다. 하늘의 보화가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보화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산상수훈(상) 설교영상과 책을 탐독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성령님이 말씀을 제 생각에 기록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산상수훈(중)이라니!!!!!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중요한 진리의 말씀이 기다리고 있다니요!!! 빨리ㅠㅠ 제발 빨리 그날이 오길, 원합니다.
최근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해 나이를 빨리 먹는 것 같아서 속상했지만... 목사님의 글을 읽고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아내가 직접 요리해준 통닭구이가 참으로 맛있었는데... 그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진리의 맛을 빨리 보고 싶고...ㅠㅠ 그 진리의 맛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기쁨을 빨리 느끼고 싶습니다♡♡
진리의 말씀의 잔치가 우리 교회 뿐만 아니라, 온 열방에도 퍼지게 하소서!!!!
신랑닮은신부 16:43
와.. 할렐루야!!!
지난달즈음 영과 혼에 대해서 성경을 읽으며 궁금함이 올라왔습니다. 방언과 함께 나오는 그 구절이었는데요. 주님께 ‘이 부분은 무슨뜻인지 명쾌하지 않아 답답한데..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몇십년이 지나도 모를거 같은데요. 담임목사님께서 설교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렇게 맘으로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ㅠㅠ 정말 담임목사님을 통해 곧 설교를 듣게되다니..!!!!!
감계무량하고 벅찬 마음입니다 ㅠㅠ 엉엉
어디에서 이런 꼴을 누릴 수 있을까요.. 이 시대에 이곳에서 진리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게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찬양을 올려드립니다ㅠㅠㅠㅠ ♥︎♥︎
Deeper 17:00
할렐루야!!!!! 완전 설교는 산상수훈 안의 설교였다는 것만으로 너무 기쁩니다
겸손 16:55 새글ㅎㅎㅎ
Deeper 17:01 새글@겸손 앗 목사님~♡♡♡
ㅠㅠㅠㅠ명절 교통체증 뺨치게 밀린 설교들 다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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