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21-01-27 18:34:36 |
조회: 307
(사사모 19팀 백선아 집사님 언니분의 간증입니다.)
미국에서 갑상선 치료차 한국에 방문했던 친정 언니가 코로나 확진을 받고 중증 환자로 분류되었습니다.
언니의 중보 요청으로 19팀 대표팀장님께 중보 요청을 했고 모든 팀원들이 합심해서 치유 선포하기 시작하면서 극심했던 흉통이 사라지고 고열과 기침이 멈췄습니다.
누워서 잠을 청할 수 없어서 앉아서 밤을 지세웠는데 누울 수 있었고 2주 만에 모든 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언니를 살려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은 미국 가족의 품에 돌아가 중보자로 기도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중보해 주신 19팀 모든 사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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