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2-01-22 00:00:00 |
조회: 274
안녕하세요? 저는 시카고 믿음교회 조준형 목사입니다.
먼저, 새해 복(팔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번 시카고에서 풀어졌던 강력한 기름 부음(치유와 사랑과 거룩)으로 지금 시카고에는 새롭게 주님께 나아가려는 용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까닭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은혜 까닭입니다.
또한, 시카고에서 1,2차 중보 치유집회를 섬기게 되면서 큰믿음 생명의 물줄기가 시작된 것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1차 집회 이후 김옥경 목사님이나 또 다른 분의 간증 때 제 이름이 나왔길래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단지 주님의 은혜일뿐인데 드러나게 되는 것 같아 간증이나 아무 글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간증으로 참소하는 자를 이길 수 있기때문에 몇자 적어 올립니다.
저희는 3가정 12명이 모여 시작한 작은 교회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시카고 지역을 섬길 수 있도록 저희를 부르셨고, 일년 동안 두 번이나 집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지역 교회협의회에서 집회 참여 금지 공문을 돌리고, 내부적으로는 한 번 집회에 거의 일년 예산을 쏟아 붓는 일을 두 번이나 개최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이 있었고, 회개를 외치는 말씀과 큰믿음교회 동영상을 기도모임때 상영하는 반대의견으로 1차 집회 이후 5가정으로 늘어났던 숫자가 다시 3가정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심정으로 매일 기도모임을 가지며 끝까지 집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집회 직전에 그동안 반대와 비난으로 힘들게 했던 분들을 용서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용서하는 기도와 함께 화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막상 집회가 시작됬을 때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셨던 그분의 사랑과 능력을 엄청나게 쏟아 부으셨습니다. 강력한 주님의 만지심으로 깊이 회개 할 수 있었고, 이미 간증으로 아시겠지만 놀라운 창조의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또한 북한 김정일 사망 소식을 통해 합심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아마도 한국보다 먼저일 것 같습니다) 기회도 가졌습니다. 이 모든 주님의 행사와 행위(성품)으로 인해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집회 때 헌신하며 섬겨 주셨던 김옥경 목사님과 사역자 분들을 충분히 섬겨 드리지 못하고 보내드려서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아직 집회 경비들을 갚고 있지만 그건 저희가 감당할 믿음이고, 대신 주님의 은혜로 저희 예산의 1/7 에 해당하는 2.000불을 건축헌금 계좌로 보냈습니다. 너무 적어 죄송하지만 대부흥과 대 추수에 조금이라도 보템이 됬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변승우 목사님과 큰믿음교회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시카고에서 조준형 올림.
참고로 시카고에서 일어난 치유와 기적 간증들을 올려드립니다.
2011년 12월 18일~12월 21일까지 Wyndham Glenview Suites 호텔에서 열린 김옥경목사님의 시카고 집회 치유 간증입니다.
1. 성도님은 수년 전 발에 작은 티눈을 제거하러 병원에 갔다가 수술로 발가락 일부분을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셋째, 넷째 발가락이 다른 발가락에 비해 많이 짧고 가늘었습니다. 이것은 본인에게 너무나 큰 상처와 아픔이었지만 이런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는 믿음이 없어 아예 기도 받을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치유와 기적을 보며 믿음이 생겨 양말을 벗고 기도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계속해서 기도를 받으며 짧은 발가락의 길이가 자라나고 가늘었던 발가락이 굵어지는 치유와 기적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또한 오십 견으로 인한 어깨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고,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서 평소 약을 드셨는데 더 이상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믿음을 가지시게 되었습니다.
2. 성도님은 집회 직전 오른쪽 발을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쳐 새끼발가락의 뼈가 금이 가고 발가락이 꺾여 돌아간 상태였습니다. 통증이 심했고 발가락 주변이 충격으로 인해 퉁 퉁 붓고 멍이 심하게 들었었는데, 병원에서는 6주에서 8주 정도가 지나야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기도를 받고 즉시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딛지 못했던 발가락을 딛고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어 붕대를 풀고 보니 꺾였던 새끼발가락이 원상태로 돌아와 있었고 붓기도 빠졌고 멍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1년 전 빙판에서 넘어져서 꼬리뼈를 심하게 다친 이후로 앉을 때마다 심한 통증이 있어서 앉아있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웠는데 통증이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3. 성도님은 얼굴에 광대뼈가 튀어나와 들어가기를 바라셨고 또한 얼굴크기가 작아지기를 원하셨습니다. 성형기적을 위해 선포하는 시간에 튀어나온 광대뼈가 들어가고, 광대뼈 밑에 볼살이 예쁘게 올라왔습니다. 또한 볼과 턱선 사이가 줄어들어 얼굴이 확연히 작아지셨습니다. 몰라보게 달라져 모든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4. 실명에 가까운 상태로 사물을 거의 분간할 수 없는 할아버지께서 가족과 함께 집회 마지막 시간에 참석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즉각적으로 쉽게 치유가 일어났지만 안타깝게도 할아버지와 가족들은 쉽게 치유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가족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유되어 돌아가고 집회가 마무리 되고 있을 때 계속 치유를 위해 사역을 받으시던 할아버지에게 갑자기 치유의 권능이 임하였습니다. 실내의 모든 사물이 훤히 다 보이신 것입니다. 희미하게 물체가 의식되기만 하였던 시력이 회복되어 사물은 물론 사람들의 얼굴까지 다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알렸지만 믿지 못하던 아들과 딸이 직접 자신들이 보이느냐 물으며 확인하자 일일이 다 알아보시며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가족들을 한사람씩 확인하시는 할아버지에게 같이 있던 며느님이 ‘제가 보이세요?’ 라고 묻자 왠일인지 할아버지는 ‘안경을 쓰셨는데 누구세요?’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이런 할아버지의 반응에 어리둥절해 하고 있는데 이 질문을 듣던 며느님이 ‘아참 아버님은 제 얼굴을 모르세요. 지금 처음으로 저의 얼굴을 보시는 거예요.’라고 말하자 가족들도 그 때에야 그 사실을 알아채고 갑자기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할아버지께서 성경책 표지의 큰 글씨를 읽게 되어 우리는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 날 할아버지는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고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으로 힘차게 기도하시며 할아버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온 가족들을 감격하게 하였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성도님은 연구팀에 속하여 오래 앉아서 일을 하기에 직업병으로 허리뼈가 심히 튀어나왔고 통증이 너무 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치유 기도를 받는 순간 튀어나온 뼈가 즉시 들어갔고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치유의 권능에 압도되어 통곡하셨고 즉시 다른 사람을 위해 함께 치유사역을 하며 감격해 하셨습니다.
6. 임은경 사모님
1) 왼쪽 귀의 청력이 14살 때 거의 상실되어서 아무것도 듣지 못했는데, 기도 받은 후에 조금씩 소리가 들리더니 크고 선명하게 들리며 치유 되었습니다.
2) Spasmodic Dysphonia(경련성 발성장애)로 인해 말하는 것이 힘들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매끄럽지 못해 대인기피증과 무대공포증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셨는데, 목소리가 깨끗해지고 말하는 것이 편해지시며 치유 되셨습니다. 두 팔의 길이가 손가락 반 마디 정도 차이가 났었는데 똑같은 길이로 자라났습니다.
7. Steve Ateca (Grace Kim의 미국 분 남편)
20년 전 군대에서 일을 하시다가 4번과 5번 척추에 디스크가 생기셨는데,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보다 그냥 두는 것이 낫다는 진단을 받으셔서 심한 통증으로 20년을 사셨습니다. 며칠 전부터 통증이 더 심해지셔서 잠을 못 주무시고 서 계시는 것도 힘드셨는데 치유 기도를 받는 즉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오히려 믿지 못하는 아내를 위해 간증하는 동안 격한 몸짓으로 치유를 확인해 주었고 남편의 상태와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아내와 포옹하며 한동안 감격적인 눈물을 흘렸습니다.
8. 성도님은 어렸을 때부터 오른쪽 배가 뻐근하고 늘 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받으셨습니다. 병원에서 그것이 병이라는 진단을 받으셨고, 그것으로 인해 물 한 모금 먹는 것을 두려워해야 했습니다. 한 알의 약을 먹는 일도 물 한 모금을 마셔야 하기에 때로 갈등을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밤에는 새우잠을 자다시피하며 한 시간마다 일어나 화장실을 가야 하기에 깊고 편하게 잠을 자는 것이 불가능하였습니다. 둘째 날 처음 오셨는데 아무도 안수 하지 았았는데 하나님의 권능이 강타하셔서 의자채 쓰러지셨고 완전히 치유되셔서 집회 후 집으로 돌아가 몇 십 년 만에 처음으로 중간에 깨어나지 않고 여러 시간을 푹 주무셨습니다. 다음날도 집회 중에 한 번도 화장실을 가지 않으셨을 뿐만 아니라 여유 있게 커피까지 즐기셨고 자진하여 앞으로 나오셔서 본인의 극적인 치유를 나누어 주시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마지막 날도 전날 푹 주무셨다며 기뻐하시고 여전히 커피를 즐기시며 행복해 하셨습니다.
9. 조준형 목사님
1) 오래 전 사고를 당하여 왼쪽 엄지손가락이 잘리셔서 접합수술을 받으신 후 그 부분에 뼈가 없으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으실 때 마음에 한없는 사랑이 밀려오고, 머리부터 전류가 흐르는 느낌을 받으셨고, 계속 포기하지 않고 기도를 받는 중 극적으로 손가락의 뼈가 자라났고 계속해서 자라났습니다. 우리 모두는 믿기힘든 이 사실에 압도 되어 경외함으로 주님께로 나아가는 은총을 입게 되었습니다.
2) 허리 디스크가 있으셔서 통증 때문에 밤에 주무실 때 힘드셨는데 치유되었습니다.
3) 다리가 O자 다리셔서 다리 사이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틈이 있으셨습니다. 기도 받으실 때 양 다리가 고무처럼 부드러워지면서 늘어나는 느낌을 받으셨고, 다리가 길어지고 다리 사이 간격이 좁혀졌습니다.
4) 16년 전 오른쪽 어깨를 다치셔서 늘 팔을 뒤로나 옆으로 젖히는 것이 힘드셨는데, 어깨에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이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5) 왼쪽 눈에 난시가 치유되었습니다. 안경을 벗은 상태에서 시력이 좋아졌고, 안경을 벗어도 더 이상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10. Grace Kim 성도님
1) 디스크 파열로 인해 평상시와 앉고 일어나실 때에 통증이 심하셨는데, 기도 받으실 때 통증이 즉시 사라지고 치유되어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셨습니다.
2) 6개월 전부터 등에 통증이 심했는데 안수 받는 순간 튀어나와 있던 뼈 가 들어가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 허벅지 위쪽에 있던 원인모를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10. 목사님은 왼쪽의 다리가 오른쪽에 비해 손가락 마디 한 개 정도로 짧으셨고, 휘어지셔서 서 계시거나 움직이실 때에 늘 불편하셨는데, 짧았던 다리가 길어지셔서 두 다리의 길이가 같아졌고 휘어진 것이 바르게 되셨습니다.
11. 성도님은 발등을 크게 다치셔서 뼈가 튀어 나오고 그 부분에 통증이 심하셨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튀어 나온 뼈가 들어가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2. 성도님은 6-7년 전 망막이 막혀서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게 되셨는데, 병원에서 실명 직전이라는 이야기와 고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아 사실상 치료를 포기한 상태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치유를 보며 자신도 주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게 되어 계속 기도하며 치유를 선포하였는데 어느 순간 실제로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셨습니다. 희망이 생기셨다는 사실에 감동하며 많이 우셨습니다.
13. 성도님은 교통사고로 인해 디스크가 심하셔서 허리 오른쪽이 저리고 늘 아프셨는데 완전히 치유되었고 지난 한달 가량 왼쪽 잇몸이 쓰리고 아프셨는데, 잇몸에 시원한 느낌이 들며 치유되었습니다. 이제는 껌을 씹어도 아프지 않고 속이 쓰리고 불편하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14. 성도님은 발 한쪽의 길이가 다른쪽보다 3/4인치 가량 짧았는데 두 발의 길이가 맞춰졌습니다. 또한 손가락의 길이가 서로 달랐는데 같아졌습니다. Heart burn(가슴에 뜨거운 통증)이 늘 있으셨고 평소 가슴이 답답하셨는데 가슴이 트이고 시원해지셨습니다.
15. 성도님은 오른쪽 어깨가 아프셔서 뒤로나 옆으로 잘 젖혀지지 않고 통증이 심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으실 때 기름부음을 느끼셨고, 어깨가 가벼워지며 360도로 돌려도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또 얼굴에 사각턱과 광대뼈가 두드러져 있었는데 양 볼의 선이 갸름해지고, 사각턱 주변의 근육들이 풀어지며 V라인으로 바뀌었습니다.
16. 성도님은 허벅지 근육이 땅기셔서 의자에 삼십분만 앉아계시는 것도 힘드셨는데, 치유사역을 통해 통증이 사라지셔서 오늘은 3-4시간동안 앉아계셨는데도 아프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방언도 받으셨습니다.
17. 형제님은 속눈썹이 밑으로 처져서 눈을 계속 찌르는 상태여서 아프고 불편하셨는데, 사역자분들이 선포하실 때 즉시 속눈썹이 올라갔습니다.
18 .성도님은 이마에 흉터자국이 있으셨고, 여드름이 나서 점점 커지는 중이었습니다. 치유사역 시간에 옆에 계신 분이 기도해주실 때 이마의 여드름들이 작아지고 아예 사라졌습니다.
19. 성도님은 30여년간 심한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셨는데 허리가 부드러워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20. 자매님은 3년 전 발목을 다치셔서 통증이 계속 되었는데, 기도를 받으실 때 따뜻함을 느끼셨고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21. 성도님은 6년 전 무리한 일로 무릎 관절이 아프셔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무릎을 접고 펼 때 불편하고 소리가 났습니다. 사역자님께서 무릎의 치유를 선포할 때 통증이 사라지고 무릎을 높이 올렸다 내렸다 해도 소리가 나지 않고 치유되었습니다.
22. 성도님은 왼쪽 어깨에 오십견으로 인한 통증이 있으셔서 어깨를 돌리거나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셨습니다. 기도를 받으실 때 기름부음을 느끼셨고,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이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23. 성도님은 평소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셔서 오른손 관절의 통증이 극심하셨습니다. 가만히 계셔도 통증이 있고 손을 움직이는 것이 힘드셨는데, 치유기도 중에 손이 부드러워지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4. 성도님은 몇 년 전부터 턱이 자주 빠지셔서 통증 때문에 입을 크게 벌리거나 식사를 하시는 게 힘드셨는데, 통증이 완전히 떠나가고 치유되었습니다.
25. 성도님은 5년 전부터 디스크로 인해 허리에 통증이 있으셨는데,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며 치유되었습니다.
26. 성도님은 좌골 신경통으로 통증과 저린 증상 때문에 편하게 앉아계시는 것이 불가능하셨습니다. 저린 증상이 사라졌고 다리가 힘이 들어갔고 걷는 것이 가벼워지며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27. 성도님은 튀어나온 등뼈가 들어가셨고, 주님이 주신 평강이 임했습니다.
28. 성도님은 처진 속눈썹이 눈을 자꾸 찌르고 시력을 더욱 나빠지게 만들었는데, 속눈썹이 올라갔습니다.
29. 성도님은 지난 9월 병원에서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9월 아틀란타 집회 때 1센티 정도 크기의 암 덩어리가 그 자리에서 사라졌습니다. 치유를 받고, 병원에서 확인받기위해 암 재검사를 받으셨는데 이전의 것은 사라졌지만 또 다른 곳에서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암은 떠나가라는 선포를 하셨을 때 주님의 권능에 쓰러지셨고, 주님이 치유하셨다는 확증을 갖게 되셨고 평강을 느끼게 되셨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에게 치유와 기적이 성령의 권능 안에서 짧은 시간에 쉽게 일어났습니다. 이제부터 모든 시간에 더 강력하게 치유의 권능으로 임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만을 높여 드리며 찬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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