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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에서 '변승우 목사 이단성 시비, 기자회견'열어 [기독열린방송 2018. 12. 9]|

Web Team |

2018-12-10 10:54:44 |

조회: 778

사랑하는교회에서 '변승우 목사 이단성 시비, 기자회견'열어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는 지난 128() 오후1.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에 위치한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 목사) 6층에서 변승우 목사의 이단시비 종결에 대한 당위성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이단규정시 내용 전체를 보지않고 부분 문맥만을 보고 판단하는 오류가 있으며, 규정시 교리의 잣대를 자기와 맞지 않는다 하여 이단으로 규정할 수 도 있다"면서 또한 "교계원로 지도자 및 기성 이단대책위 한기총 등에서 이단으로 볼 수 없다 하는 데도 무조건 이단 해제를 반대하는 자들로 인해 한번 이단은 영원한 이단으로 치부하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는 "칼빈주의의 '한번받은 구원은 잃어 버릴 수 없다'와 알미니안(웨슬레) 주의의 '한번 받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 는 교파간 교리 차이로 이단시비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구원론을 언급하면서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는 길 외에는 다른 어떤 길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변목사의 구약에 율법적 구원방식을 불식시키려는 듯 서울고백선언서의 열네번째 구원의 과정에 예수그리스도외에 어떠한 교주나 교리를 배격한다"는 선언을 포함 열다섯 도르트교회 회의 웨스트민스트 한국고백선언을 모두 합하여 질의 응답으로 이날 참석한 취재 기자들에게 인증 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배포된 "사랑하는교회 이단시비 종결되다"라는 책자를 통해 변목사의 소명서를 가름할 '당신이 알고 있는 것과 진실은 다르다'란 대전제 하에 1<통합 교단 특별사면위에 제출한 3가지문건>. 2<통합의 대국민 사면 사기극 규탄 기자회견 전문>. 3<통합 특별사면위 사태에 대한 언론 보도 모음>. 그리고 4<예장 통합 교단 사면백서 에서 발췌한 내용> 등을 1,2부는 변목사 자신이, 3부는 언론기자가, 4부는 통합이 쓴 비교적 전달하기 쉽게 기술한 책자를 참석한 기자들에게 증정했다.

그는 또한 '변목사의 설교는 이단성 문제는 없다'는 내용을 한기총(2011.10.13) 공문서를 비롯 기성(이단대책위원장 최명식 목사)의 사이비 논의를 종결한 기독교성결신문(2010.3.15). CBS방송(2010.3.23). 국민일보(2010.12.17). 기독교신문(2010.12.26). 뉴스엔조이(2016.8.31). 기독시민연대(2016.9.12). 세계경제신문(2016.10.5). 뉴스타겟(2016.10.7) 보도 등을 책자 뒷 표지에서 확인 가능케 했다.

 

변승우 목사(사랑하는교회 담임)가 이번에 기자회견을 연 것은 첫째 이단성연구를 진행하면서, 일절 소명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이단 정죄는 거짓과 조작에 근거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변 목사는 사랑하는교회에 대한 거짓 소문은 주로 구원론과 계시론에 집중되어 있는데, 구원론에 대한 거짓 소문, 계시론과 성경론에 대한 거짓 소문과 자신을 우상화 한다는 거짓 소문에 대해 반박을 했다.

변승우 목사는 교계를 보면 이단사냥꾼들이 조종하는 거대한 인형극을 보고 있는 것 같다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목사들 속에 팽배해있는 지독한 이기심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http://cotv.co.kr/bbs/board.php?bo_table=news1&wr_id=887&sc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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