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최신소식

목록보기

뉴스앤조이 전 국장은 “NL”, 현 국장은 “가나안” 커밍아웃

Web Team |

2018-12-06 19:43:54 |

조회: 688

뉴조 양정지건 전 국장은 2012년 자신의 SNS에 올린 '옛사랑에 대한 글'이라는 제하의 글에서 "2000년. 내 사랑은 민주노동당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왔다. 그 때 당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이 몇 년 뒤 민주노동당에 대한 애정을 끊고 탈당까지 했노라고 고백하면서도, 그 후신인 통합진보당에 대해 "현실 정당 안의 계파보다 훨씬 건강하다" "기존 정당에 비해 훨씬 민주적이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


뉴조 구권효 편집국장은 2015년 스스로 현재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자랑스럽게 발언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뉴조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끼리니까 얘기하는 건데요. 저 사실 가나안 성도입니다"라고 했다. 여기서 가나안은 '안 나가'를 거꾸로 쓴 것으로, 기독교인을 자처하지만 교회에는 안 나가는 사람들을 칭하는 신조어다. 교회도 다니지 않는 사람이 기독교 기자를 자처하며 교회를 개혁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207 




다음글 뉴스앤조이 관련 주사파 단체 인사들, 軍 공작 적발돼 처벌받았다 Web Team 2018-12-07 19:58:21
이전글 마녀 사냥꾼의 정체 Web Team 2018-12-06 19:41:14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