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8-11-09 17:26:06 |
조회: 855
김옥경 목사님이 집에서 키우고 있는 선인장이 꽃을 피웠습니다.



꽃이 참 특이하지요?
단풍이 너무 고워서 찍었습니다.

더덕도 단풍이 들었습니다.


단풍이 들었으니 황절더덕이라고 불러야 되나요?
천남성이지만 열매가 예쁘네요.

산작약 열매인데 참 예쁘지요!


느타리버섯 새끼입니다(욕 아님!).

가지버섯 색깔이 곱네요.

다람쥐가 보이시나요?

1.5 되시겠습니다(시력이).
아직도 서리버섯이 조금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벌레먹은 것들입니다.
오늘도 가는 곳마다 삼씨를 듬뿍 심어주며 다녔습니다.



별게 없어서 안 줍던 밤을 다 주웠네요.


한끼 식사 대용으로 구워 먹으면 좋습니다.
참부채버섯인줄 알고 다가갔는데 아니네요.


그러나 산행 막바지에 쉬려고 계곡엘 내려갔는데요
거기서 참부채버섯을 보았습니다.
상태도 좋고 엄청 토실토실하네요.









한겨울에 버섯 생각날 때 먹으려고 냉장고에 냉동시켜 놓았습니다.

이로써 참부채버섯 2봉지, 가지버섯 2봉지, 서리버섯 5봉지를 냉동보관합니다.
산행 중 자주 보는 멧돼지 목욕탕이 보입니다.

멧돼지 발자국이 선명하네요.


근처에 왠 망이 보여서 접근해보았습니다.



땅에 널려있는 감자와 고구마...



처음에는 누군가 맘 착한 사람이 멧돼지에게 먹이를 주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보니 쥐포도 겹으로 붙인 석쇠 안에 넣어두고...

정체불명의 음식찌꺼기도 통에 담아두었습니다.

감시 카메라까지 장착해두었네요.

멧돼지를 그물로 잡으려는 것인데 이런 방식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러저나 저 살찐 북한 돼지는 누가 잡으려나? 주님 속히 돼지 잡고 잔치를 벌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p.s 심마니들 카페에 같은 산행일기를 올렸는데, 어떤 분이 이런 흥미로운 댓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멧돼지 새끼(역시 욕 아님!)를 찾아보세요!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늘~ 안전산행하셔요.
진도견 3살짜리 암컷이 가끔 멧돼지랑 지략 대결을...
녀석 워낙 영리하고 노련해서 고라니 사냥은 다반사로 하고...
山猪 (멧돼지)랑은 죽기살기로 싸우지는 않더라구요
단독으로 제압 가능한 녀석들은 에미와 격리시켜 사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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