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세 |
2011-10-28 01:09:00 |
조회: 216
1) 11월 6일(주일)부터 주일 치유 성회 시작 시간이 6시로 당겨집니다!
현재, 불신자들을 포함한 많은 중환자 분들이 신문의 광고를 보고 주일 치유 성회에 참석하고 계신데, 평일보다 1시간 정도 빠른 대중교통의 막차 시간으로 인해, 집회의 중요한 치유 시간을 놓치고 귀가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분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1월 6일 주일부터 치유 성회를 한 시간 당겨 저녁 6시에 시작합니다.
따라서 주일 낮 3부 예배의 시작 시간도 기존의 오후 4시에서 3시로 한 시간 당겨지게 됩니다. (2부 예배는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각 지교회에서도 이제까지, 11시에 낮 1부 예배를 드리고, 식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2시에 오후 예배가 있어 성도님들이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시고, 식곤증 등으로 피곤을 느끼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지교회도 주일 예배가 1부 11시, 2부 3시로 통일이 되고, 2시에 있었던 오후 예배는 없어지게 됩니다.(주일 치유 성회는 서울 큰믿음교회와 같이 6시에 생중계로 드리게 됩니다.) 이제부터 각 지교회의 담당 교역자님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수요예배 시 반드시 설교를 하시게 되기 때문에 지교회 교역자님들의 설교를 듣고 싶으신 성도님들은 수요예배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2) 금요 기도회가 없어지고, 목요 중보철야가 큰믿음교회의 공식 철야기도 시간으로 바뀝니다.
현재 큰믿음교회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중보 철야가 진행되고 있고, 금요일에도 금요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금요 기도회가 유명무실해지고, 형식적인 예배가 되어버렸습니다.
따라서 11월 첫 주부터 금요 기도회가 없어지게 되고, ‘목요 중보 철야’가 큰믿음교회의 공식 철야기도 시간이 됩니다.(토요일에 예언전도학교가 있기 때문에 금요일에 중보 철야를 할 수는 없습니다) 중보 철야는 기존과 같이 화요일과 목요일 밤 9시부터 진행이 되지만, 공식 철야기도 시간인 목요 중보 철야 시간에는 김옥경 목사님이 직접 설교를 하시게 될 것입니다.
성도님들 중 화요일과 목요일 모두 중보 철야에 참석하기 힘드신 분들은 목요일 중보 철야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화요일과 목요일 중보 철야는 각 지교회에 동시 생중계 되니 지교회 성도님들도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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