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7-12-25 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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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까칠남녀'는 2부작 '모르는 형님 - 성소수자 특집'을 12월 25일(월)과 1월 1일(월) 오후 11시35분에 방송한다.
2015년 서울대 총학생회장 레즈비언 김보미,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 강명진, 바이섹슈얼 은하선, 트랜스젠더 변호사 박한희가 출연한다.
동성애, 트랜스젠더를 옹호하는 EBS 프로그램에 대해 강력 항의합시다
EBS는 국민들이 내는 시청료로 운영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교육 방송인데, 어린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영향을 미칠 동성애, 트랜스젠더를 옹호하고 있음
동성애로 말미암아 10~20대 에이즈 감염인이 급증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은 전혀 다루지 않고 미화만 하므로 너무 편파적임
동성애자들을 배려하는 것까지는 허용하지만, 윤리 도덕을 무너뜨리는 것은 허용할 수 없습니다
공정성과 윤리성을 잃은 EBS를 강력 항의해서 다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
항의 전화와 게시판의 글을 적을 때에 감정적인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정중하게 사실에 근거한 비판을 함으로써 우리들의 도덕적 우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중간 지대의 사람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 올 수 있습니다
EBS 대표전화 02-526-2000
<시청자 게시판>
https://goo.gl/CjgZ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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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를 아시나요?"…EBS, 성소수자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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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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