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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 얻을 능

Web Team |

2017-12-22 23:28:23 |

조회: 492

사랑하는교회에 제가 처음 왔을 때
저희 가정은 남편의 사업실패로 많은 빚을 진 상태였습니다.
저는 돈을 한 번도 벌어본 적이 없는 아이 셋의 전업주부였고,
남편도 나이는 많고 딱히 특기가 없어 직장인으로 취직하기란 암담한 상황이였습니다.
그 시절 명절에 교회에서 가난한 성도들에게 지원해 주시는 돈도 받았지요.
지금의 간증을 빌어 감사한 말씀 전합니다~^^
이 일이 벌써 7년전의 일이네요.

4년전 쯤 입니다.
사랑하는 교회 담임목사님 말씀을 사모하여 1부예배를 드리고 
다시 주일2부 영상예배를 드리며 목사님의 축도를 받을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성도님들의 손에 재물얻을 능을 주셔서" 라고 기도하시는데

실제적으로 제 손에 뜨거운 기름부음과 떨림...
그리고 눈물이 뚝뚝뚝 제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흘렀고 주님이 제 손에 재물얻을 능을 부어주셨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게 재물 얻을 능을 하나님께서 부어주심을 영으로 믿어졌기에
그당시 당장에 눈에 보이는거 없고 손에 잡히는거 없는 가난하고 무능한 저였지만
저는 재물 얻을 능이 임했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간증 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체험이였습니다.

그리고 4년후 지난주 수요일에 부모님께 빌린 돈을 갚음을 마지막으로 저희가정은 그 많던 채무를 다 갚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입니다~!!!
왜냐하면 저희부부는 인간적인 기준으로 무능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하심이 우리의 능력입니다~
지난날을 생각하면 이 말씀의 능력이 저희를 가난으로부터 구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그리고 다시 붙잡는 말씀입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저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저의 주님이십니다~!
성령님 매일 의지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감사와 찬양과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mlgj (2017.12.22)

원문 : http://m.cafe.daum.net/Bigchurch/I1S/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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