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is garden |
2008-06-03 08: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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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5:27).] 교회에 티가 없다는 것은 죄로부터 깨끗하게 되었음을 말해줍니다. 교회에 주름 잡힌 것이 없다는 것은 결코 나이 먹지 않는 영원한 젊음을 가졌음을 얘기해 줍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스스로를 새롭게 하고 젊게 하는 심장을 가졌습니다. 신랑이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는 이런 젊음의 본질을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 <여정의 시작> / 릭 조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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