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터 |
2016-12-12 17:25:45 |
조회: 297
해 아래서 가장 명백한 진리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얼마 전만 해도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사람을 다시 소생시킬 수 있는
방법들의 성공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방법들은 성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따라서 갑작스런 사망자의 반 이상이 생명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우리는 ‘소생법’이라고 부릅니다.
소생법은 간단한 것으로 환자의 심장 기능과 호흡 기능을 되찾게 해주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장은 흉골 위에 가해지는 간헐적인 압박에 의하여 다시 뛸 수 있습니다.
이 때 사용되는 도구는 단순히 손이거나 디피브릴레이터(Defibrillator)
즉 심장충격기입니다.
그러면 소생법을 사용하면 모든 종류의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을까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죽음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임상적인 죽음입니다
이것은 소생될 수 있는 죽음으로 심장 기능이 정지되고 호흡은
멈추었으나 몸의 조직들이 약 4-5분간 살아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두번째는
생물학적인 죽음입니다
이것은 심장과 호흡이 멈추었을 뿐 아니라 몸의 조직까지 완전히 죽은 것을 가리키며,
이럴 경우 오직 하나님만이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급 소생술의 대상은 오직 임상적인 죽음에 국한됩니다.
그런데 최근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박사가 죽음에 관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한 때 아이젠 하우워의 개인 담당의사였으며,
현재 테네시 주 다이아그나스틱(Diagnostic)병원의 내과 특히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의이자 응급소생술의 국제적인 권위자입니다.
그는 ‘죽음의 문을 넘어’(Beyond Death’s Door)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호상가옥을 가지고 있는 거부입니다.
그는 평생을 의사로 일해 왔고 거의 매일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죽음 이후의 경험에 대해서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꿈이거나 환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지아 주 라파예에 사는 48세의 우체부, 찰리 맥케익이라는 사람이
진단을 받으려고 병원에 들어섰습니다.
그는 간호사에게 “나 좀 도와주세요. 곧 죽을 것만 같습니다.”라고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나 간호사가 농담으로 여기고 웃는 동안 그 환자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깜짝 놀란 간호사가 롤링스 박사를 불렀습니다.
롤링스 박사가 그를 다시 살리기 위해 응급 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을 때
갑자기 죽었던 그 사람이 “멈추지 마시오.”하고 소리쳤습니다.
이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대개 환자들은 고통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춰달라고 애원합니다.
그러나 어쩐일인지 그 사람은 필사적으로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롤링스 박사가 그의 가슴을 두드리면서
“당신은 어째서 내가 멈추는 것을 원하지 않소?”하고 묻자,
그는 “나는 지옥에 있소.”하고 소리쳤습니다.
“당신이 지옥으로 가게 될까봐 무서워한다는 뜻이군.” 박사의 말에
그는 “아니오. 나는 지금 지옥에 있소. 나를 가게 하지 마시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때 롤링스 박사는 처음으로 그 환자의 얼굴을 유심히 보았는데,
지난25년 동안 사람의 얼굴에서 그토록 무서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지옥에서 나갈 수 있소?” 그 사람이 공포에 질려 소리를 질렀습니다.
당황한 박사는 “나는 목사가 아니오.”라고 투덜대며 그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지옥에서 나가는 방법을 말해주세요.”그의 울부짖음을 듣고 엉겁결에 박사가 말했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의 기도를 해보시오. 이렇게 말이요.
예수님, 내 죄를 사하여 주세요. 만일 내 생명을 구해주시면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만일 나를 불러 가시려거든 제발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그는 이 기도를 필사적으로 따라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그 후 그는 성경을 찾았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롤링스 박사는 죽음에 관하여 의사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두 가지 방법으로 죽음에 관한 연구를 했습니다.
첫째로, 병원에서 임상적인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경험담을 듣고
이들을 서로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그들의 경험이 서로 매우 유사하고 일정한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평소에 두세 사람이 유사한 꿈을 꾸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서 살아난 많은 환자들이 본질적으로 같고 연속적인 꿈을 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환자들은 우리와 똑같이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모두가 자신들의 경험을 꿈이 아닌 현실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경험들이 꿈이 아니라 실재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둘째로, 세계 여러 종교들의 경전들을 구해서 읽고 서로 비교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유대교의 율법과 탈무드, 회교도의 경전 코란, 옛 인도의 성전 베다, 우파니샤드,
힌두교의 브라만, 조로아스터교의 경전과 주석서인 젠드아베스타, 공자의 어록,
자이나교의 아가마, 불교의 불경, 일본의 신도 코지키,
노자가 제창한 도교, 논어를 포함한 많은 종교의 신성한 책들의 많은 이론들을
열심히 비교하고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한 책이 죽었다 살아난 환자들의 죽음 후의 경험을
가장 잘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책이 바로 기독교의 성경입니다.
이 사실에 의해 객관적으로 증명되듯이 오직 성경만이 참된 진리입니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참된 해답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진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간단한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신구약 66권 1189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4가지 사실만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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