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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까지 준비하셨던 분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Web Media |

2016-12-10 00:00:00 |

조회: 288

 

사랑하는 교회를 다니시는 70세를 조금 넘으셨지만 청년의 열정을 가지신 김집사님

김집사님의 시동생은 전주 근교 지역에 사셨고

아내는 집 근처에 있는 교회를 다니시는 권사님이셨지만 한 번도 교회를 가지 않으셨습니다. 

시동생이 암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투병하시던  

김집사님께서 시동생을 위한 심방을 요청하셨서

사랑하는 교회의 예언과 치유로 준비된 사역자들이 심방을 했습니다.

 

 

주님은 예수님을 평생 거부하던 시동생을 병원심방을 통하여 만나 주셨습니다.

기도를 받으며 극심한 통증이 감해지자 마음문을 활짝 여셨습니다.

말씀을 전하거나 기도하면 울면서 아멘 아멘 하며 시간부터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자신이 그렇게도 용서하기 힘들어 하던 분이 병원에 찾아 오셨을 용서하고 화해도 하셨습니다.

심방팀이 가기 전까지 기도도 말씀도 그렇게 거부하던 분이 매일 아내와 같이 말씀을 같이 읽고 기도도 하며 보내셨습니다.

차례의 심방을 통해 안에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느끼게 하셨고,

 예수님과 함께 계시다가 집사님의 시동생은 평안한 모습으로 천국을 가셨습니다.

 

김집사님께서 남편에게 시동생이 예수님 만난 것과 예배를 완전 거부하던 분이

예배드리는 것을 좋아하고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는 분으로 변화되어 

편안하게 천국 가신 일을 자주 상기 시키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때마다 남편분은 시큰둥하며 무반응이셨습니다.

김집사님은 남편분의 경제적인 무책임과 강팍함으로 인해 평생 가슴앓이를 하며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데 달전부터 남편분의 몸이 트림과 함께 복부에 가스가 차서 불편해 하셨습니다.

이것이 심해지셔서 거의 5초마다 나오는 트림과 가스 때문에 5분을 편안히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잠도 거의 못주무시고, 죽을 조금만 먹어도 자꾸 미식거리며 구토하는 증상이 계속되어서 살이 급속도로 빠지셨습니다.

본인은 암일지도 모른다는 마음과 생각으로 불안하고 고통이 심해 

병원에 가서 CT MRI 검사를 해도 특별한 병명은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의사분이 종교를 가지시면 좋겠다고 하셨답니다.

 

병원에 다녀오셔도 아무런 차도가 없고 증상이 심해지자 남편분은

본인이 죽을 같다고 하시면서 유서를 놓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렇게 싫어하던 저희 큰믿음교회 심방팀 데려와 보라고 김집사님께 부탁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목사님과 심방팀원들이 처음에 방문했을 때는 

2~3 간격으로 누웠다가 앉았다가를 반복하시면서 트림과 가스 때문에 고통스러워하셨습니다.

고통때문에 한시도 가만히 계시지 못하셔서 안수사역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계속 말씀을 전하시고  함께 기도했을 남편분은 눈의 초점도 명확해 지시고,

마음이 안정되고 미식거린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본인이 스스로 느끼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죽도 제대로 드시지 못했던 분이 

기도 후에 나온 과일도 함께 드시면서 이제 조금 같다고 말씀하시며 좋아하셨습다.

기도 받은 다음날 목사님의 권유로 광주 중보기도 집회에 한번 참석하셨고 

사역자들의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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