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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와 같은 또 다른 분이 있다니... 아니 많은 줄로 압니다.

겸손 |

2009-01-13 00:00:00 |

조회: 220

대단한 감동의 글입니다. 아니 그의 고백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씀인지... 오래도록 내 마음속에 저장하고픈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글 절대 삭제하지 마시고 큰 믿음교회 카페에 올려놓으십시오.

선교지에 머물고 있는 7삭동이 선교사님의 글은 아름다운 신앙적 몸부림이그대로 배여져 있습니다. 어찌 나의 영적인 모습과 그렇게도 같은지...

 

정말로 같은 형제임을 느껴옵니다. 저도 이곳 경주에서 목회하고 있지만

큰믿음교회 인터넷 카페를 나의 큰 집으로 생각하고

매주일 또는 매일 나의 영적 갈증을 채우고 세상에서 제일로 기쁜 영혼을

축복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와 같은 또 다른 분이 있다니...아니 많은 줄로 압니다. 만.....

 

막쪄낸 찐빵 같이 항상 어느 때나 늘 한결같이 나의 마음을 신선하게

그리고 눈물나게, 그리고 회개하게.... 그리고 깨닫게 해 주시는 변승우 목사님의

생명력이 있는 말씀 앞에 항상 저의 한없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부족함 없이 지금처럼 한국 교회와 역사 속에

해골들을 향하여 대언했던 에스겔처럼 "생기야 불어라!"........ 외치시고

많은 영혼이 살아 하나님의 군대로 이 마지막 때 그들이 또 작은

영적 추수꾼으로 쓰임받아야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놀라운 간증 가슴속에 담아두지 못해 한 자 적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동에서 작은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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