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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버까시큰믿음교회에서 중보기도를 요청해오셨습니다. 여러분 모두 기도해주세요!

겸손 |

2009-08-10 00:00:00 |

조회: 184

 

 

목사님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지성전을 섬기는 이문형, 조인자 입니다.

 

인도네시아 지성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큰믿음교회를 공격하는 사람들도 점점 그 기세가 수그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적으로 진리를 선포하시고 계시고

 

사역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어서

 

오히려 큰믿음교회를 음해하는 사람들의 무지가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점점 더 많은 목사님들이 큰믿음교회를 지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남 지역의 목사님들도 큰믿음교회를 원하시고 계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정말로 큰밈음교회 사역을 확인해 보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확인한다면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고 절대로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을 따라 성령을 따라 흘러가고 있는

 

큰믿음교회의 사역을 누가 이단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단지 영이 눈이 뜨인 , 영적으로 배고픈 교인들이

 

큰믿음교회로 옮겨 가고 있으니까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비상사태인 것 같습니다.

 

배고픈 교인들이 영적으로 먹을 수 있는 교회로 가게 되는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로서는 큰믿음교회에서 그 흐름을 따라 귀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인터넷이 느려서

 

은혜로운 큰믿음교회의 영상들을 볼 수 없어서

 

영상팀을 통해서 큰믿음교회의 영상들을 잘 받아왔습니다.

 

지난 방학 동안에 큰믿음교회에 가서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도 듣고

 

사역에도 참석하면서

 

큰믿음교회에 흐르는 주님의 특별한 은혜들을 받으면서

 

잘 쉬고 왔습니다.

 

목사님께서 바쁘신것 같아서  못 뵈었습니다.

 

멀리서나마,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뵐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성전은 아직 기초를 세우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큰믿음교회에 흐르는 임재가 이곳에서도 흐르고 있어서

 

늘 모일 때마다 주님의 강한 임재를 느끼고 은혜를 받습니다.

 

참으로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그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인도네시아는 모슬렘 국가이기 때문에

 

약 50년 동안 교회 건물를 거의 세우지을 못하고 있습니다.

 

쎼꼐 유일한 90% 모슬렘 인구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모슬렘 지도자들의 의도적인 핍박입니다.

 

교회를 짓기 위해서는 주위의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못 짓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의 기독교 인구가 많은 지역을 빼고

 

자카르타 같은 대부분의 지역은 건물을 짓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교회들은 교회 건물 없이 모이기 시작했고

 

결국 상가, 식당, 호텔, 주택 등의 모든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금도 잔인한 모슬렘 지도자들의 자폭과 살인, 방화를 행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의 자카르타에서의 폭발 사건도 모슬렘 지도자들이 가난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돈으로 사서 행한 잔인한 사건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모슬렘들이 점점 기독교로 개종을 하고

 

특히 모슬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기독교 인구가 점점 늘어나게 되자

 

모슬렘 지도자들이 비상이 걸려서

 

기독교 교회를 더욱 더 핍박해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기적적으로 교회와 교인들을 보호해 주시고

 

많은 기적을 보여 주셔서, 기독교인들이 더욱더 믿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60명 이하의 교회는 문을 닫아라' 허더니

 

이제 '90명 이하의 교회는 문을 닫아라' 고 해서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가, 주택, 식당, 호텔등의 예배를 못드린다고

 

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모슬렘들의 핍박이 두려운 교회들이 하나 둘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언제 모슬렘들이 들여 닥쳐서 어떤 일을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슬렘 국가에서는 기독교인들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냥 당할 뿐입니다.

 

한국교회는 아무런 핍박이 없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지 말라" 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상대로 사역하고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법을 따라야합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천사들을 보내 주셔서

 

우리들의 사역을 지켜 주시도록

 

교인들이나 교회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를 준비해 주시기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교회 문을 닫을 수는 없습니다.

 

모여서 말씀을 배우고, 기도해야합니다. 

 

주님을 경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이문형, 조인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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