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8-09-09 00:00:00 |
조회: 166
방금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
"... 고신측 대구 노회에서 고신 총회에
목사님에 대한 헌의서가 제출 되었다고 걱정을 많이 하시고 계셨습니다."
밴쿠버에 지성전을 세우니 밴쿠버가 시끄럽고,
부산에 지성전을 세우니 부산에서 난리더니,
대구에 지성전을 세운다고 했더니 이번엔 대구에서 움직이는 군요.
왜들 이렇게 종교적이고 마음들이 좁은 지 어느 교회든 세워져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영혼들이 구원 받으면 좋은 것 아닙니까?
목회를 하지만 예수님의 시각과 마음이 없는 목회자들이 회개하고 한국 교회가 새로워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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