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1995 |
2008-08-22 00:00:00 |
조회: 174
큰믿음교회를 알게하시고, 너무 좋은곳에서 주님을 더 알아가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애가 중학생인데 큰믿음교회에 오더니 참 놀라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나 착해서... 그리고 수련회에 잘 가는 성격이 아니라, 저는 이번에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 수련회에 순순히 참여하고 오더라구요.. 갔다와서는 계속 수련회 얘기를 많이 하면서, 좀 더 깊은 얘기들도 하기 시작하더군요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사춘기라 저와 참 많이 다투기도 하고 관계가 싶지 않았거든요... 수련회가 너무 좋았다는 거예요....(전영역에서...기도, 말씀, 프로그램,교제등) 그래서 제발 여름만 하지말고, 겨울에도 수련회를 할수 있도록 요청해 달라는 거예요... 저는 이번 수련회가기전 바로전날 엄청난 꿈을 꾸었습니다. 다음 세대인 중고등부에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크신것 같습니다. 세대를 변화시킬수 있는 일꾼들로 성장하도록 겨울 수련회도 개최되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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