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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큰믿음출판사의 26번째 책 "너는 나의 친구라"( 밥 존스 저 변승우 엮음 )가 출간되었습니다.

예세 |

2009-08-18 00:00:00 |

조회: 179

 

할렐루야! 큰믿음출판사의 26번째 책

"너는 나의 친구라!"( 밥 존스 지음 )가  출간되었습니다

 

성회 마지막 날인 8월 19일 오후 5시부터 천국의 도서관을 비롯해서 지하 2층과 3층에서 "너는 나의 친구라!"를 판매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전화로는 오늘 부터 주문하셔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꼭! 구입해서 읽으시고 온전한 회개와 거룩으로 자신을 준비해서 대부흥에 쓰임 받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바비 코너(Eagles View Ministries 대표)

“밥 존스 목사님은 성령의 권능을 지닌 분이며 하나님의 친구입니다. 밥 존스 목사님은 주님의 몸 된 교회 전체에 커다란 축복입니다. 그분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정한 선지자입니다.”

 

빌 존슨(Bethel Church 담임목사)

“밥 존스 목사님은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2009년 3월, 그분은 입신 중에 사단이 저의 생명을 취해가려고 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저는 밥 존스 목사님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그때 제가 아주 치명적인 빈혈상태이며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밥 존스 목사님이 받은 계시 덕분에 제 때 치료하여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 비클(IHOP 대표)

“주님은 밥 존스 목사님께 경이적인 정확성을 가진 예언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진실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확한 예언자로서 살아 오셨다는 것을 주저 없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 난 수년간, 제가 아주 중요한 꿈을 꾸었을 때 밥 존스 목사님은 그날 아침에 제게 전화를 거셨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선지자가 느부갓네살 왕의 꿈 내용을 알아맞춘 것처럼, 제가 꾼 꿈의 자세한 내용을 말했습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다섯 번이나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제가 그 꿈을 누구에게도 이야기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또, 부친께서 소천하시기 직전 제가 부친께 중요한 맹세를 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것이어서 아무에게도, 심지어 아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밥 존스 목사님께 그 일을 계시해주셨습니다. 밥 존스 목사님이 제 심령의 가장 깊이 숨겨져 있던 그 비밀을 알아맞추고, 그것에 대한 주님의 생각을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제게 깊은 영향을 끼쳤고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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