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룬. |
2010-03-31 00:00:00 |
조회: 352
이렇게 역사적으로 경이로운 세대에 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큰믿음 출판사를 통해 정말 놀라운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다> 책을 통해 신앙생활의 패러다임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그것이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다> 책자5권을 사서 대전***교회/대전****교회 의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선물했습니다.
그중 대전***교회는 현재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젊고 열정있는 ***담임목사님 (평소 열린마음이 있고 신령한것을
사모하는 목사님입니다.)께서 오늘 제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내용인즉 목사님과 사모님 모두 이 책을 통해서 주님의 방문과 천사의 방문을 사모하게 되었고,
또한 사모님은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중 2일간 연속으로 실제로 눈을 감아도 환한 빛가운데서
누군가 방문한 것을 느낄수 있었다고 합니다.
(겁이 나서 눈을 뜨진 못했지만 계속 사모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 내용중 그림도표를 보시고 큰 감동을 받아
교회의 성도여러분들에게 이 내용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성도들(특히 청년들)이 많은 위로와 감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윌리엄 브래넘 목사님이 예언하신것처럼 이 책은 1977년에 예비 되어 영적 전환을 일으킬 만한
중요한 책인것을 확증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분들께 이 책을 선물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저 역시 주님의 임재를 더욱 갈망 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보길 원합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모든 영광 주님께서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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