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0-07-21 00:00:00 |
조회: 269
할렐루야! 큰믿음출판사의 48번째 책
중국의 어린이 부흥과
천국에 대한 비전
(H.A. 베이커 : 롤랜드 &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조부)이 출판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H.A. 베이커 목사님 (롤랜드 &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할아버지)
H.A. 베이커 목사님과 조세핀 사모님은 1911년부터 1919년까지 티벳에서 선교사로 사역하셨습니다. 그 후 사모님의 병으로 미국으로 돌아와 몇 년간 지낼 때만 해도 이제 자신들의 사역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곧 다시 중국 운남성 변방 남서지역으로 부르셨습니다. 길거리에는 도둑 떼가 우글거리고 중국에서 가장 살기 힘든 지역이라는 거주(Kotchiu)라는 작은 도시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죄로 만연했던 이곳에 베이커 부부는 하나님의 빛이 비추도록 했습니다. H.A. 베이커 부부는 길거리에서 구걸하며 굶주림에 지쳐 쓰러져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둘람 공동체(Adullam Home)'라는 보호시설을 만들어 갈 곳 없는 어린 아이들을 보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있던 약 40명의 어린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엄청난 기적을 행하시고 그분의 성령을 부어 하늘과 지옥, 영적인 실재에 대한 계시를 알려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이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중국 빈민가 어린 아이들에게 임한 부흥 이야기
롤랜드 &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조부이신 H.A. 베이커(H.A. Baker) 목사님이 중국에서 선교사로 사역할 때 그곳 빈민가 어린 아이들에게 강력한 부흥이 임하였습니다. 선교사역을 위한 아둘람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기적이 그들을 강타했을 때 그곳에서는 약 40명의 어린 아이들이 있었고 대부분은 어린 소년들이었습니다. 이런 초자연적인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상상조차 하기 힘든 누추한 장소에서 강력한 부흥이 일어났고, 이러한 성령의 역사는 그 당시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에게도 흔히 알려지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제대로 교육받은 적도 없는 길거리의 고아들이 하나님의 강력한 만지심을 받고 마룻바닥에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그렇게 성령 안에서 머무는 동안, 어린 아이들에게 천국에 대한 환상이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천사를 만났고 천사와 대화했습니다. 아이들은 아름다운 천국의 공원에서 뛰어 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옛 성자들도 만났습니다. 이러한 일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배우지 못하고 거리에서 구걸하던 어린 중국인 아이들이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 설교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잃어버린 영혼에 대해서 눈물로 중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대한 계시와 예수님을 통한 대속의 영광에 대한 것들을 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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