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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도서관 분점

Lordship |

2006-05-04 00:00:00 |

조회: 726

큰믿음교회와 이 곳 까페를 통해 누리는 은혜가 너무 커서 하나하나 말하기 힘드네요^^

 

목사님의 계시적 말씀과 천국, 지옥 간증, 베스트 자료, 넘치는 꼬리말까지~

 

이제는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자동적으로 이 곳을 찾아 들어오게 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이 곳 까페에 등록한지 몇 개월 채 되지 않았지만 영적으로 적어도 10년은 자란 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 천국의 도서관에 소개된 책들을 읽고  얻은 유익함이란!!!

 

얼마전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분가를 하게 되어 우리가 원하는 공간활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엄청난 마이너스인 TV를 창고로 들이고 거실에 낮은 책꽂이로 책장을 만들었습니다.

 

그 곳에 천국의 도서관에서 주문한 책들을 채우고 원하는 사람은 빌려가고 대출 명단에 남겨두도록 했구요.

 

우리 가족만 읽기가 너~무 아까워서요.

 

그리고 특히 더 좋은 책들은 여러권 주문해서 한 권씩 가져갈 수 있도록 합니다.

 

릭 조이너의 "빛과 어두움의 영적전쟁", "하나님의 부름심", 변승우 목사님의 "대부흥이 오고 있다",

 

케네스헤긴 목사님의 "믿는 자의 권세", "나는 환상을 믿습니다"와 같은 책들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당신도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될 수 있다'는 목사님 설교 테잎을 듣다가

 

'크게 성장하는 믿음'이라는 책을 소개하셨을 때 함께 식사하던 후배에게 그 책을 꺼내 보여 주며

 

천국의 도서관 얘기를 했습니다. 천국의 도서관이 세 곳에 있는데 하나는 천국, 하나는 큰믿음교회,

 

또 하나는 우리집이라구요^^.

 

제가 알지 못하는 천국의 도서관 분점이 많을 것 같은데요 지성전의 확대와 함께 천국의 도서관도

 

수많은 곳에 세워져서 주님을 더 사모하고 주님을 더 알아가고 주님을 더 닮아가는데 쓰임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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