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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11월 19일 서울 큰믿음교회 오전예배에 청장년 472명(지성전 포함 643명)이 출석하였습니다.

예세 |

2006-11-20 00:00:00 |

조회: 334

할렐루야! 개척한 지 1년 8개월이 된 2006년 11월 19일, 서울 큰믿음교회 주일낮예배에 청장년 472명이 출석하였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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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 예배로 유아세례 받는 장면입니다.

 

 

 

' 진성원 목사님 둘째딸 다영이의 세례받는 모습입니다. 왜 이렇게 다들 웃고 계실까요? ^^ 바로 다영이가 누구랑 매우 닮았기 때문인데요 누구인지는 이날 예배를 드리신 분들과 큰믿음 청년사랑 카페에 가입하신 분들만 알고 있답니다~ '

 

 

 

 

 

 

 

장년 세례시간 입니다. 이곳에 많은 사진을 올릴 수 없지만 이날 많은 분들이 포도알 같은 눈물을 떨어뜨리셨습니다.


 

 

오전 예배를 마치며 주님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너무나 큰 은혜를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더 깊이 알고 만나기를 원하는 갈망함이 깊어진 가운데 주님의 임재가 더욱 깊어지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날 여섯식구가 새 가족이 되셨습니다

 

 

당회장실에서 목사님과 얘기를 나누시는 새가족 식구들의 모습입니다

 

 

 

진성원 목사님과 서순형 목사님(왼쪽)의 모습이 보이네요 밝고 화기애애한 모습인데요 이번에 LA에 지성전을 맡으신 서순우 전도사님이 서순형 목사님의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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