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7-01-13 00:00:00 |
조회: 215
이번 트렌스포메이션 2007 성회에서 척 피어스는 "2007년은 선지자의 해"라고 예언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예언 사역이 크게 일어날 것"에 대해서 예언했습니다. 피터 와그너 박사 역시 같은 맥락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벌써부터 일어나고 있는 교회가 큰믿음교회입니다. 심지어 일부 영성 운동을 하는 단체나 교회에서조차 예언 사역을 터부시 했고, 심지어는 어떤 이는 양심에 화인을 맞아 악의적인 거짓말을 지어내어 무차별 유포시키며 공격해왔지만 우리는 예언의 중요성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그 사역을 계속해왔습니다.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릭 조이너의 동역자인 스티브 탐슨 목사님을 통해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예언사역에 대하여 확증해주셨고, 그리고 이제는 실제로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지난주 서울 큰믿음교회에서는 선지자학교에 352명이 참석했고, 울산 큰믿음교회에서는 130명이 참석했으며, 오늘(13일) 있었던 부산 큰믿음교회에서는 225명이 참석했습니다. 도합 7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선지자학교에 참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부산 큰믿음교회에서 오늘 있었던 선지자학교 사진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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