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6-03-03 00:00:00 |
조회: 267
우리 교회에 대한 음해는 최삼경이 발행하는 “교회와 신앙”에서 처음으로 거짓 왜곡 기사를 쓰므로 시작되었습니다.
백석의 불의한 결정도 최삼경이 김학수를 조종하여 한 일이었고, 백석의 결정을 기다렸다는 듯 통합에서 최삼경이 주도하여 거짓과 악의적인 왜곡을 근거로 사실조사를 하거나 소명기회도 주지 않고 중세마녀사냥식으로 이단으로 매도했습니다.
그리고 최삼경을 중심으로 이단사냥꾼 4인방으로 불렸던 합동의 진용식, 고신의 최병규, 합신의 박형택 등이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우리 교회를 매도했고, 일부 다른 교단들도 분별력 없이 이들의 장단에 춤을 추었습니다.
결국 원흉은 최삼경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 그의 정체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서문만 읽어도 그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문을 캡처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소책자를 통해 진실에 눈을 뜨시고 그리고 오해하고 있는 분들에게 증거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서점에 구비되어 있으며 가격도 2,000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진실을 알리고 교회를 변호하는 자료로 적극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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