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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제가 행복하고 좋아요. 예수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복음의 능력 |

2010-12-23 00:00:00 |

조회: 233

4달이상 어깨통증과 뒷 목 뭉침현상으로 고개를 자유롭게 돌리지 못했습니다.

피로감을 늘 느끼면서 생활하였었습니다.

오늘 성령의 불이 강하게 느껴지고 땀까지 나면서 어깨와 목의 통증과 뭉침현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고개를 돌리는 것도 자연스럽게 하게되었습니다.

어깨와 목의 통증만 사라졌는데도 몸이 너무 가벼워진 것 같아 새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좋고 행복했습니다(영은 너무 좋아 기뻐 뛰며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3부 치유사역을 통해  5년이상 왼쪽무릎안쪽 아린 통증으로 양반다리를 하고 기도할 수도 없고 30분 이상 걷기도 힘들어서 치유기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척추가 휘어진 것과 양쪽다리 길이가 다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역자분들의 척추휜 것과그로 인한 통증들과 폐활량이 부족하고 숨이 차는 것과, 

양쪽 다리길이가 같아질 것과 다리의 통증들이 다 사라지고 모든 기능들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을 선포하며 기도하여주셨습니다.

기도받을  때에 상체는 시원함과 가벼움이 임하였고, 무릎은 뜨거운 불이 임하면서 편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도받은 후  양쪽다리 길이를 확인 해 보았습니다. 

 

서프라이즈..오른쪽 왼쪽 다리가 분명히 달랐었는데 감쪽같이 다리길이가 같아졌습니다. 이것을 확인한 순간 '와 놀랍다'는 탄성이 동시에 절로 나왔습니다. 

내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오래전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심령으로 경험한 체험이 있었는데, 

오늘은 몸으로 실제 자유함을 경험하였습니다. 너무나 자유로워서 진짜 즐거웠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예수님이 제몸과 마음과 영혼을 자유하게 해주셨습니다. 

저절로 입에서 자유하다 자유하다는 말을 하며 즐거워하는 저를 보면서,  

자유가 얼마나 좋은가 생각하며 진정한 참 자유를 주시기위해 오신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와 목적이 되시는 예수님 ***

내게 행복과 자유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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