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은 겨울이되니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찬바람 맞으면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습니다 잠을 청하는것도 고통스럽습니다 숨을 쉬기가 힘듭니다. 팔다리에 힘이 들어가질 않습니다. 시야가 두개로 보입니다. 말이 어눌하게 나옵니다 연하곤란(음식을 입속에 넣고 씹어서 삼키는 기능이 상실 됩니다) 혈액순환장애란 참으로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자꾸 올려 죄송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중보가 너무나 절실 합니다 저희집은 저만 주님을 섬김니다 그래서 가정예배도 불가능합니다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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