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검 말씀 |
2016-02-22 00:00:00 |
조회: 226
79되신 친정엄마(박정남)께서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딸이 사는 곳으로 요양원 오신지 일주일만에 이렇게 되셨습니다 매일 매일 예수님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너무 기력이 없으셔서 완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어서 회복되서 사랑하는 교회에 등록도 하고 완고한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의 증거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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