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무릎 |
2011-02-19 00:00:00 |
조회: 308
"자비로우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여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아버지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 우리 얼굴에 우리 눈에 수건들을 제거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얼굴의 수건들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눈의 수건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얼굴의 수건을 제거해주시고 눈의 수건을 제거하여 주시고 우리 눈을 밝혀 주시옵소서.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 저에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천사들을 보기 원함이 아닙니다. 천국을 보기 원함이 아닙니다. 단순히 예수님의 모습을 보기 원함이 아닙니다.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수건을 벗은 얼굴로 주의 얼굴에 있는 영광을 보매 주의 얼굴에 있는 영광을 보매 단순히 주님의 얼굴을 보는 게 아닙니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주의 얼굴에 있는 영광을 보매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른다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주의 영으로 된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주의 영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소경과 같은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성경 읽는다고 소경이 아닌 게 아닙니다. 환상 본다고 소경이 아닌 게 아닙니다. 소경과 같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얼마나 잘 인식합니까. 매력적인 이성의 아름다움을 얼마나 인식합니까. 보석의 아름다움. 좋은 차, 좋은 옷, 좋은 집. 아름다운 경치. 우리는 아름다움을 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움의 근원이시고 아름다움의 아름다움이신 주님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눈 멀어있습니까. 우리가 그것을 실제로 보면 바울처럼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것입니다. 셋째 하늘에 이끌려 올라가서 주님의 영광을 보았던 바울은 세상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면 어찌 돈을 추구하겠습니까. 어찌 명예를 추구하겠습니까. 어찌 권력을 추구하겠습니까. 어찌 쾌락을 추구하겠습니까. 어찌 성공을 추구하겠습니까. 어찌 큰 사역을 추구하겠습니까. 주님. 우리 삶의 목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 우리 삶의 목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 삶의 목표는 주님이십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의 어두운 눈을 밝혀 주시옵소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게 하소서. 주님을 흠모하고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날마다 날마다 우리의 발걸음이 주님을 향한 발걸음 되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발걸음이 아니면 우리의 걷는 걸음이 다 헛된 것이며 우리의 기동하며 사는 모든 것이 다 헛된 것입니다. 주님.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을 향해서 예수님을 향해서 예수님을 향해서 예수님을 향해서 예수님을 향해서 예수님을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우리들 되게 하소서. 그렇게 살지 않으면 우리는 실패잡니다. 천국에 가더라도 실패잡니다. 상을 받더라도 실패잡니다. 대형교회 목사가 되도 실패잡니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우리는 실패잡니다. 주님 헛된 데 미혹되지 않게 하시고 이 영원한 것을 붙잡게 하소서. 이 영원한 것을 붙잡게 하시고 이것을 목표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을 목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은혜 베푸소서. 은혜 베푸소서. 은혜 베푸소서. 은혜 베푸소서. 은혜 베푸소서. 은혜 베푸소서. 은혜 베푸소서. 은혜 베푸소서. 주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소경 거지 바디메오만 소경이 아닙니다. 내가 소경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소서.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소서. 내 눈이 밝으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내 눈이 어두우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라. 주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좌우로 곁눈질 하지 않게 하시고 그리로만 달려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제가 어제 새벽 2시에 집에 가서, 집에 도착해서 3시 넘어서 잤기 때문에 체력이 좀 딸려서 더 힘차게 기도는 못하는데 중요한 기돕니다. 여러분들이 나중에 영상을 통해서 지금 들은 기도를 다시 들으세요. 그리고 그걸 가지고 기도하세요. 믿습니까. 그거는 영으로 아는 거예요. 체력은 딸려가지고 그렇게 확 지금 기도를 못 끌고 나가도 그걸 영으로 아는 거예요.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나는 이제 아무것도 원치 않습니다. 예수님 아는 거. 뭐 이단이래도 좋고 삼단이래도 좋고. 난 이제 예수님 아는 거. 예수님 아는 거 위해서 살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아는 거 위해서 살아가십시오. 그게 바울이 걸어간 길입니다. 믿습니까. 예수님 아는 거 위해서. 예수님 아는 거 위해서. 예수님 아는 거 위해서.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면 소경입니다. 예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면 소경입니다. 그분에게 끌리지 못하는 것은 길을 잃은 것입니다. 그분을 내가 추구하고 있지 않다고 그러면 벌써 곁길로 넘어간 것입니다. 길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믿습니까. 그분은 아버지께로 가는 길입니다. 이건 단순히 천국 가는 길이 아닙니다. 일차적으론 천국 가는 길이지만,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가는 길인데 그것은 아버지가 계신 하나님 우편, 그 앉아계신 예수님 우편 자리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하나님 자신에게로 인도하는 길이요 우편 자리로 인도하는 길이십니다. 그게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목적으로 추구할 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영옙니다. 이것이 최고의 영광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걸 수 있는 최고의 성공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성공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처럼 되는 게 아니고 베니 힌 목사님처럼 되는 게 아니고 이것이 최고의 성공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걸어간 길입니다. 여기에 목숨 걸어야 됩니다. 여러분 그런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출처 :큰믿음청년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큰믿음 문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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