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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동성애를 받아들인 미국과 유럽 교회들의 배교와 탈선

Web Team |

2018-01-02 12:35:17 |

조회: 644

변승우 목사 저

『터』 중에서..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위기 18:22)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위기 20:13)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로마서 1:26-27,32)


“의롭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속지 마십시오. 음란한 사람과 우상 숭배하는 자와 간음하는 사람과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과 동성연애자와 도둑과 탐욕이 많은 사람과 술 취하는 사람과 욕설을 일삼는 사람과 착취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고린도전서 6:9-10 현대인의 성경)


이처럼 동성연애는 성경이 명백하게 금지하고 있는 악이며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유럽과 미국의 다수의 국민들은 물론 교회들마저 이 진리에서 벗어났습니다. 이것은 2012년 10월 4일 모닝스타교회에서 열린 추수성회에서 릭 조이너가 한 말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 죄를 죄라고 부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해결해 주었으니 괜찮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크고 유명한 교회의 지도자들이 설교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성도 여러분, 죄는 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괜찮다고 하신 적이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했을 때 비로소 그것이 괜찮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는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교회는 존경받아야 할 사람을 멸시하고, 존경받지 않아야 할 사람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동성애는 죄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명백한 가르침입니다. 저는 이것을 죽을 때까지 선언할 것입니다.


차별금지인권법(Hate Crime)을 운운하면서 동성애를 죄라고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것입니다.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하고 있으며, 동성애자들의 죄를 회개하게 하고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본주의를 따르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변승우 목사 저

『터』 (P.83~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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