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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평 교수님의 "긴급 호소 문자"를 보고 1억원을 지원토록 했습니다. 나라의 영적 위기입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목사와 신자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Web Team |

2017-08-10 22:15:47 |

조회: 224

방금 아래의 길원평 교수님의 "긴급 호소 문자"를 보고 즉각 카페의 전체회원들에게 내용을 전체 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길원평 교수님이 이끄는 "동반연"에 바로 1억원을 송금하라고 했습니다.  


거짓은 마귀에게서 난 것입니다. 그런데 정부와 국회가 이렇게 비양심적인 꼼수를 쓰다니 분노심이 치밀고 너무 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큰 문제는, 선거 때부터 동성애차별금지법에 찬성의사를 거듭 밝힌 자에게 이 나라의 40%나 되는 목사와 신자들이 표를 주어 이 지경에 이르게 했다는 어이없는 사실입니다. 


정말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그리고 나라와 교회의 미래를 생각이나 하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런 목사와 신자들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참회하는 마음으로 이 일에 배나 더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무엇보다도 먼저 목사와 신자들이 정신을 차리게 하여 주옵소서!




긴급 호소 문자(길원평)




긴급 호소 문자(길원평)


국회 회의록 보면 동성결혼, 동성애 합법화하는 ‘성평등’ 규정 신설에 대한 반대 의견 없었음


성평등은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을 포함하는 평등을 의미하는데,


교묘하게 여성권익 위해 성평등 찬성하도록 하는 국민여론 조사질문 만듬


8월 17일(목)은 헌법개정안 만드는 국회 마지막 회의임


절박한 상황이므로 아래 일을 진행


일간지 전면광고 2회


10일(목) 10시 국회에서 교수 기자회견


10일~17일 교수들의 단식 및 일인시위


16일(수) 오전 11시 국회앞 집회


국회의원에게 국회, 지역구 사무소에 찾아가든지 전화로 헌법에 성평등 들어가지 않도록 8월 17일 회의에서 말해달라고 간절히 호소바랍니다


성일종과 김성태는 동성애 차별금지 반대했으므로 격려바람


서울: 구로 이인영 02-784-6811~3,
강남 이종구 02-784-3136

경기 광명 백재현 02-788-2326

울산 남구 이채익 02-784-8011~3

부산 해운대 하태경 02-784-2491

경남 마산 합포구 이주영 02-784-5281

경북 김천 이철우 02-788-2461

광주 서구 송기석 02-784-5750

전북 군산 김관영 02-784-1781

충남: 논산, 계룡 김종민 02-784-5920

서산시 태안군 성일종 02-784-6290

충북 청주시 청원구 변재일 02-784-1626

제주 제주시 강창일 02-784-6084

비례: 김성태 02-784-6651,
이태규 02-784-8101


자세한 것은 아래 참고
http://hisland.org/


저는 간암 환자이지만 조국 대한민국의 윤리도덕 위해 일인시위 동참함


신문광고, 집회 등을 위한 후원도 바람
농협 301-0216-7410-41 길원평(동반연)


주위에 많이 전달바랍니다
길원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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