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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극심했던 아토피를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Web Team |

2021-02-20 10:05:21 |

조회: 256

아래는 안동지교회 권사님 손자의 치유 간증입니다. 


 


할렐루야~~!!!


극심했던 아토피를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생후 5개월 된 손자 지윤이가 처음엔 태열인 줄 알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고 시간만 지나길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과 몸 전체가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진물이 났습니다. 


 아기가 가려워서 보채고, 잠시라도 어른들의 부주의로 한눈이라도 팔면 손으로 긁어서 볼은 상처투성이가 되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래서 가족 모두가 교대로 밤을 새며 긁지 못하도록 잡고 있어야 했고, 급기야 잘 때 2kg 되는 모래주머니를 양손에 묶어 줘야 했습니다.


어쩌다 아가가 몸부림치면 장갑이 빠져서 아기 얼굴은 피투성이가 되곤 했답니다. 한의원에서는 아기 몸속에 독소가 많아서 독소를 빼주고 체질 개선과 분유를 바꿔 먹이라고 해서 먹여도 점점 더 악화 되었습니다.


 혹시 공기 좋은 시골로 오면 지윤이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데리고 왔지만 별다른 차도도 보이지 않아 아들 내외에게 병원을 권유 했더니 병원에서 주는 약이  아기에게 좋지 않고 잠시 좋아졌다가 약을 끊으면 다시 재발 된다고 꺼려 했습니다.


지윤이의 치유를 위해 주일날 교회가서 목사님께 치유 기도를 받았고, 매일 가족 모두도 합심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귀한 선물로 주신 손자의 치유를 위해 눈물로 기도드리며 지윤이를  하나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들 내외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지윤이의  피부가 급속도로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지윤이의  피부의 진물과 굳은 딱지가 순식간에 깨끗하게 되어 아기 본연의  피부로 변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지윤이의 피부를  깨끗하게  치유해주신  선하시고,자비로우시고,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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