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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와 관련하여 우리 교회의 방침을 알려드립니다.

Web Team |

2020-05-31 14:50:57 |

조회: 390



  기독교TV에 나오는 여러 초대형교회의 예배 영상을 보면 예배 중 한 자리씩 띄어 앉아서 예배드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 공영방송 뉴스 인터뷰 중 어느 교회 성도가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한 자리씩 띄어 앉는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2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종교시설이 앞으로 2주간 “좌석 한 칸 띄우기”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해당 기사 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45577




  그래서 우리 교회는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뿐만 아니라 모든 지교회들이 주일 2부, 3부, 4부 예배를 비롯하여 청년부, 중고등부, 유초등부, 유치부 예배를 드릴 때에는 공간이 충분합니다. 그래서 이런 예배를 드릴 때에는 성도님들이 더 안전하게 예배를 드리실 수 있도록 옆으로 두 칸씩 떼고 앉아주시고, 가능하면 앞뒤로도 한 줄씩 떼고 앉아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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