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 대한 주요 내용은 4:52~8:48, 10:15~13:33, 15:12~17:20, 17:54~20:17 에 나옵니다.
[주요 내용]
변승우 목사는 신실한 신학과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송파구에 있는 사랑하는교회를 크게 부흥시키고 있으며, 제가(이은재 목사) 몇 번 접촉하고 말씀을 들어보고 신학사상을 검증해 볼 때 앞으로 대한민국 교회를 이끌어 갈 영적인 능력을 갖고 계신 분이다.
KBS 박찬 기자의 계시에 관한 왜곡된 주장과는 달리 한국 교회에서 문제로 삼았던 것은 변승우 목사가 신사도 운동을 했다는 것인데, 변승우 목사는 신사도 운동을 반대하는 글을 여러 차례 썼고 그것이 책으로 나와서 다 증거로 남아 있다.
KBS 박찬 기자는 한 목사의 말을 인용하여 “이단 검증을 일주일 만에 하는 경우는 없고 보통 수 개월에서 수 년까지 걸린다.” 고 하여 마치 한기총에서 졸속으로 처리한 것처럼 주장했는데, 변승우 목사는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정죄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이단 해제 대상도 아니고 오래 전부터 보류되어 있던 회원 가입을 받은 것 뿐이다.
변승우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을 찾아와서 자신의 이단 해제를 부탁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이단으로 정죄한 사실도 없다. 오히려 한기총은 무고한 목회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금품을 수수하려 시도하고, 돈을 주지 않으면 이단으로 정죄했던 이단감별사 최삼경 목사와 그 일당에 대하여 단호하게 강경 대응하여 그들을 한기총에서 제명시켰다.
해당 기사에는 한국 교회와 전광훈 목사에 대해 흠집 내기를 하려는 기자와 그 배후인 언론노조의 숨은 의도가 드러나 있다. 일각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변승우 목사에게 금전을 받았기 때문에 이같이 급작스럽게 이단해제를 하는 것이냐는 의혹이 있다고 하는데, 의혹을 제기한 자들은 오히려 과거 한기총에 몸담았을 때 한기총을 분탕질하고 한국 교회를 어지럽힌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