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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신학생들은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워야 합니다.

Web Team |

2020-01-24 23:52:39 |

조회: 377

저는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교단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 그 교단에 속한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현재 언론들이 사랑하는 교회에 대하여 거짓된 정보를 근거로 기사를 남발해서 써내려가는 것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심판하실 수 밖에 없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아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깨어나야 하며, 더 나아가 신학생들이 깨어나야 한다고 분명하게 확신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의 모든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신학생들은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가 변승우 목사님을 통하여, 성경적 바른 진리를 알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옳게 분별해야 하며, 어떠한 중심과 어떠한 동기를 가지고, 목회자의 길을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분명하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설교도 그렇습니다. 최근 저는 요한계시록 설교 동영상을 차례로 시청하며, 성경을 펴놓고, 성경을 찾아가며, 따져보고, 문맥을 살펴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 안에 드는 생각은 "변승우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100% 말이 진짜다! 이 해석이 진짜다! 문맥적으로, 성경 배경적으로, 원어적으로 하자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저도 지금까지 배워서 알고 있었던 요한계시록에 대한 신학적 지식들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억지였는지를 통감하며, 한탄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에 대한 진실을 알고, 영으로 지지하는 목사님들과 신학생들이라면 뼈저리게 동의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이 이유 때문에 모든 목사님들과 신학생들은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서 말한 이유는 0순위이며, 사실상 앞서 말한 것은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우지 않아도, 변승우 목사님의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서 시청하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모든 목사님들과 신학생들은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워야 함을 말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 담임 목사님께서 저를 인정하신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간단하게 이것들이었습니다.


1. 권위에 대한 순복

-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지 않고, 위배되지 않는 것이라면, 무조건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책망과 훈계라도 달게 받아들이며 순종했습니다.


2. 담임 목사님을 섬기는 자세

- 담임 목사님께서 목회와 설교와 성도들 섬기시는 일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그 밖의 일에는 전혀 신경쓰시지 않으시도록, 은혜를 구하며, 최선을 다해 섬겼습니다.


3. 은사를 활용하는 태도

- 하나님께서 계시적으로 교회에 대한 어떠한 말씀을 주실 때, 담임 목사님의 권위에 도전하지 않고, 오히려 성도들이 한 흐름 안에서, 담임 목사님의 권위에 순복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가장 지혜롭고, 가장 겸손하게 풀어냈습니다.(그리고 실제로 담임 목사님께서 혼자서 스스로 생각하시던 것들을 제가 설교 중에 자연스럽게 말할 때, 한 성령 안에서 행하진다는 것을 깨달으시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 들을 인정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4. 찬양과 경배

- 임재가 없던 기존의 찬양 시간이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 찬양 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5. 영혼들을 섬기는 자세

이와 같은 모습들이 사역 가운데서 꾸준히 나타났을 때, 담임 목사님께서 저를 인정하시고, 교회 가운데 덕이 되는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제가 분명하고도 정직하게 말씀 드리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운 그대로 한 것 뿐입니다. 제가 대단해서, 제가 휼륭한 사람이어서 이렇게 한 것도,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다만...저는 사랑하는 교회의 예배와 집회에서 배운대로, 본대로 흉내를 내려고 노력했을 뿐입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어떻게 변승우 목사님을 섬기셨는지를 들었고,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교역자님들께서 어떻게 권위에 순복하시는지 들었고, 보았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전심으로 영혼들을 위해 안수하실 때, 옆에 휴지를 들고 따라다니며, 김옥경 목사님을 보좌하시는 분들께서 어떻게 김옥경 목사님을 섬기셨는지를 들었고, 보았습니다. 


은사 사역자들이 어떻게 권위를 넘어서지 않으면서, 지혜롭게 받은 은사대로 그리스도의 몸을 위하여 사역을 하셨는지를 들었고,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교역자님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이 어떻게 책망과 훈계를 받아들이며, 자신을 깨뜨리는지 들었고, 보았습니다.


찬양단 분들이 어떻게 찬양을 준비하며, 어떠한 자세로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지 들었고, 보았습니다. 


평신도 사역자 분들이 싫은 기색 하나 없이, 치유의 방에 참석하시는, 사사모에 참석하시는 영혼들을 어떻게 섬기시는지 들었고, 보았습니다.


전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그냥 사랑하는 교회의 예배와 집회에 참석하며, 들은 대로, 본 대로,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행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인정하심이, 담임 목사님의 인정하심이, 성도님들의 인정하심이 저절로 따라왔습니다. 


모든 목사님들과 모든 신학생 분들은 배워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워야 합니다. 어떠한 동기로, 어떠한 자세로, 그리스도의 몸을, 영혼들을 섬겨야 하는지...반드시 배우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교회 안에 흐르고 있는 엄청난 기름부음들을 취해야 합니다. 내 안에 그 기름부음들이 차고 넘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튜브에서 설교만 보는 것이 아닌, 사랑하는 교회에 와서 배워야 합니다. 댓가지불을 하고 배워야 합니다. 


어떻게 배우냐고요? 간단합니다. 그냥 오시면 됩니다. 목사라는 이름표, 전도사라는 이름표, 신학생이라는 이름표 잠시 내려놓고, 그냥 낮기도회 오시면 됩니다. 그냥 치유의 방 오시면 됩니다. 그냥 치유 훈련, 예언 훈련 오시면 됩니다. 그냥 사사모 참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냥 배워지게 될 것입니다!


제가 감히 교만하게 말씀 드립니다. 모든 목사님들과 모든 신학생들은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워야만 합니다!!

(진짜 사랑하는 교회는 모든 면에서 모델 교회입니다!!)


p.s 사랑하고 존경하는 변승우 목사님, 기독교 언론과 이단 사냥꾼들이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난리를 칠지라도, 생각보다 많은 신학생들이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러한 신학생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고, 사랑하는 교회에 와서 몰래(?) 배우는 신학생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 하리라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중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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