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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쁜 적

in his garden |

2008-03-07 09:45:00 |

조회: 192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고통을 가져다주는 것은
진짜 내가 누군지 아는 것이고
진짜 내가 누군지 알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이었습니다.
나는 내 속에 있는 온갖 쓰레기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나는 아무 문제없는 척하며
모든 쓰레기들을 잊어버릴 수 있는 분주한 일에 빠져서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증명하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엘리트 의식'이라는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긴 팀에 속하고 싶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속에 있는 이런 세력을 인식하여
그 세력에서 놓여나고자 애를 쓰며
가장 나쁜 적이 바깥이 아니라
바로 내 마음속에 있음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 희망의 공동체/장 바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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